백성욱의 『금강경』 독송 수행법 실천사례 연구


A Study on the Practice of Baek Sung-wook's Performance of the Diamond Sutra Recit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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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of practitioners practicing Dr. Baek Sung-wook's practice of reading the Diamond Sutra. Eleven of the practitioners of Diamond Sutra conducted by the Barun Law Research Institute, a social welfare corporation, were selected, interviewed twice, three times, and 60 to 120 minutes, respectively, and analyzed data through performance journals, SNS questions, and phone calls as follows. First, it seems that participants easily experience me disappearing with altruistic prayers. It was found that it was easier to experience the disappearance of me because I practiced it for the purpose of pleasing the Buddha. Second, by practicing the teaching of finding the cause of pain in me, I found a clear way out of the difficulty. Third, I experienced that disaster was an illusion and clearly extinguished by the practice of the Diamond Sutra. Fourth, the process of prayer is very reasonable and can be practiced by anyone, so even if each difficulty is different, clear results were found, and scientific elements were discovered. Fifth, it brought about a fundamental change in lifestyle in which the panting heart was first dedicated to Buddha and the Diamond Sutra was read. As such, most of them have escaped from unhappiness and become happy, escape from incompetence and become a great capable person, and gained great wisdom from ignorance. Through this, the participants came to understand that they were not themselves in the past, but that they were born anew and finally accepted the discovery of "true" in the scriptures. Participants with deeper experience experienced their presence through communication and connection with the whole universe.


본 고찰은 수행자들이 백성욱의 『금강경』 독송 수행법을 실천한 체험에 대한 탐구에 목적이 있다. 사회복지법인 바른법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금강경』 실천 수행자 중 11명을 선정하여, 2020년 8월∼2021년 2월까지 각각 2∼3회, 60분∼120분 정도 면담을 하고 수행일지, SNS 문답, 전화 통화내용 등을 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참여자들은 이타적인 기도로 내가 사라지는 체험을 쉽게 하는 것 같다. 부처님 기쁘게 해 드리는 목적으로 수행을 하다 보니 휠씬 내가 사라지는 체험을 쉽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통의 원인을 내 속에서 찾는[一切唯心造]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난제에 대한 분명한 탈출구를 찾게 되었다. 셋째, 『금강경』의 실천으로 재앙은 착각이며 분명히 소멸됨(空의 진리)을 체험하였다. 넷째, 기도의 과정은 매우 합리적이며 누구나 실천 가능하여 저마다의 난제는 달라도 분명한 결과가 나타나 과학적인 요소가 발견되었다. 다섯째, 매사에 먼저 헐떡이는 마음을 부처님께 바치고 『금강경』을 독송하는 근본적인 생활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처럼 대부분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고, 무능(無能)에서 벗어나 큰 능력자가 되며, 무지(無智)에서 벗어나 큰 지혜(智慧)를 얻게 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과거의 자신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 새 정신이 나면서 경전에서 말하는 ‘참나’의 발견을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었다. 체험의 깊이가 더욱 깊은 참여자는 자신의 존재감이 전 우주와의 교감 및 연결로 체험하기도 하였다.


Ⅰ. 서언
Ⅱ. 『금강경』 독송 수행법과 선행연구
Ⅲ. 실천사례 체험 연구 절차
Ⅳ. 『금강경』 실천 수행자 체험
Ⅴ. 맺는 말


  • 김희종 Kim, Hei-jong. 동국대학교 대학원(선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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