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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비만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 비만낙인과 편견이 비만인의 커뮤니케이션 행동과 건강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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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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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알아보고, 비만문제해결을 위한 공공캠페인모델 을 수립에 있다. 비만은 동서양에서 모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건강문제로 부상했지만 비만문 제해결에 대한 접근은 서구와 우리나라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서구에서는 암과 심혈관질환의 주 요 원인이 되는 비만이 의료비 지출과 생산성 감소와 같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사회문제임을 지적하고 사회적 비용절감의 차원에서 비만문제해결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는 비만에 대한 논의는 외모지상주의와 관련된 사회적 인식이 야기하는 부정적 결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비만이 야기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접근은 서구의 것과는 차별화되어 야 하며 특히 개인적 인식과 사회적 인식, 비만과 관련한 사회적 비용과 문화적 특성 등 질병으 로서 비만에 대한 다양한 문제인식을 지니는 다각적 접근이 필요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첫째, 비만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비만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검토하고, 둘째, 비만인에 대한 낙인이 비만해결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만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 전략수립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 고자 한다.

저자정보

  • 김수진 이화여대
  • 유선욱 한경대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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