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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대로 써도 ‘위장광고(Schlechwerbung)’? 독일 기사형 광고와 언론윤리

원문정보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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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일 ‘위장광고’ 규정
‘Sponsored by’로는 부족하다
기사와 광고 분리 언론평의회 최다 심사 항목
위장광고 주요 사례
보도자료 받아써도 위장광고
참고 문헌
참고 자료

저자정보

  • 이유진 프리랜서 기자, 라이프치히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학 석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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