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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文學】

연대 속에 또 다른 경계 짓기 ― X라 부르는 환자 류노스케 환상 ―

원문정보

Another Boundary in Solidarity ─ Ryunosuke, a Patient Called X ─

이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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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Recently, Akutagawa literature has been actively reproduced, with calls from both contemporary Japanese and Western writers. In that it overlaps with the international situation in East Asia in the 20th and 21st centuries, and that the factor of reproduction can be found in Akutagawa literature, which is wary of becoming a political instrument of literature, Akutagawa literature is a cultural content and a repository of memories that enable cultural politics. In the post-colonial era, whether to break stereotypes in literary history or to create suspicion about historical events, 『Suspicious Writers Party』 and 『The Patient Ryuunosuke Illusion called X』, which evoke the history of the empire that has passed, reveal the aftereffects of colonialism is the proof that It should be understood as an extension of healing by looking back on the recent history of European aggression in the media industry. Akutagawa literature in Japan, which is branded as a war criminal country, only refers to the world war and has no sound, but Akutagawa literature reproduced in international solidarity shows northern Europe-centrism. The ‘X’, which stands for Christianity, which represents Western religion, is a patient, waiting for a path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modern Japanese literature called ‘Ryunosuke’.

한국어

최근 아쿠타가와문학은 일본 현대 작가와 서양 작가로부터 동시에 호출되는 등 활발히 재생산되고 있다. 20세기와 21세기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겹침과 문학의 정치적 도구화를 경계한 아쿠타가와문학에서 재생산의 요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쿠타가와문학은 문화 콘텐츠이자 문화정치를 가능케 하는 기억의 저장소라 하겠다. 포스트콜로니얼 시대, 문학사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든 역사적 사건에 의혹을 품도록 만드는 의도에서든 지나온 제국의 역사를 환기하는 『수상쩍은 문호들 파티』와 『X라 부르는 환자 류노스케환상』은 식민의 후유증을 나타내는 증표이다. 최근 미디어산업계에서 유럽의 침략사를 되짚어 어루만지는 치유의 연장선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전범국이라는 낙인이 찍힌 일본 국내에서 아쿠타가와문학은 세계대전을 언급하는 데 그쳐 소리를 갖지 못하고, 국제적 연대 속에서 재생산된 텍스트에는 북반구 유럽 중심주의가 묻어난다. 서양 종교를 대표하는 기독교를 뜻하는 ‘X’는 환자로 ‘류노스케’라는 일본 근대문학의 병리적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어

最近、芥川文学は日本の現代作家と西洋の作家から同時に呼び出されるなど活発に再生産されている。20世紀と21世紀の東アジアの国際情勢と重なる点と文学の政治的道具化を警戒した芥川文学から再生産の要因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芥川文学は文 化コンテンツでありながら、文化政治を可能にする記憶の箱(リポジトリ)であるといえよう。ポストコロニアル時代、文学史的な固定観念を打ち破るためにであれ、歴史的な出来事に疑惑を抱かせようとする意図であれ、過ぎ去った帝国の歴史を喚起する『文 豪たちの怪しい宴』と『Xと云う患者 龍之介幻想』は、植民の後遺症を示す証しである。最近、メディア産業界で欧州の侵略史を振り返る、癒しの文脈から読み取ることがで きる。戦犯国という烙印の押された日本国内での芥川文学は世界大戦を言及することに止まってそれ以上声に出せなかったが、国際的な連帯の中で再生産された芥川文学には、北半球のヨーロッパ中心主義がにじみ出る。西洋の宗教を代表するキリスト教を意味する「X」は患者として「龍之介」という日本近代文学の病理的解釈を待ってい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기억의 저장소로서의 문학
Ⅲ. 21세기 문학의 문화화
1. 문학사의 전복, 전쟁의 소환
2. 연대 속에 또 다른 경계 짓기
3. 지정학에서 지경학으로
Ⅳ.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저자정보

  • 이민희 고려대학교 BK21중일교육연구단 연구교수, 일본근대문학 전공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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