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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COVID)-19 팬데믹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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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VID-19 Pandemic and Peace

허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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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d the anti-peace phenomenon emerg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by using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via Google drive for 10 days from March 10 though 20, 2021. For this study, peace was defined as a state of harmony without conflict and war.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a state of harmony has worsened since the 2020 COVID-19 pandemic. Due to the COVID-19, opportunity has diminished; trust has gotten worse; social interaction has been recuced; and social equity has been weakened. In addition, social conflict has grown, socioeconomic and political controls have been tightened since the 2020 COVID-19.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we may not go back to the state of peace we used to be, although the COVID-19 pandemic ends in the future. The respondents were pessimistic about the future and did not trust government. Out of four sectors including market, government, NGOs, and civil society, the expectation of governments was lowest, and that of the civil society was the highest.

한국어

본 연구는 설문조사기법을 활용하여 코비드-19의 대유행으로 나타난 “반평화” 현상에 대해 분석했다. 설문조사는 구글 기반의 온라인 조사를 2021년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실 시하였고, 응답자는 304명이었다. 평화를 갈등과 전쟁이 없는 조화로운 상태로 정의하고 분석 을 실시한 결과 코비드-19 이전의 조화로운 상태는 무너져 내렸다. 예컨대, 기회는 줄어들었 고, 신뢰는 불신, 교류는 단절, 그리고 공정은 불공정으로 회귀하는 등 “반평화” 현상이 뚜렷했 다. 또한 코비드-19 대유행 이전보다 사회적 갈등 현상이 높아졌고, 정치적 통제와 사회경제적 통제 수준 또한 높아져 사회구성원 사이에 갈등이 높아지는 현상도 파악되었다. 응답자들은 코 비드-19가 종식되더라도 코비드-19 이전의 평화 상태에 회귀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민간경제, 시민단체, 그리고 시민사회와 같은 4개 의 영역을 놓고 탐색했는데 정부가 가장 낮았고,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나온 영역은 시민사회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평화 이론과 실태
Ⅲ. 평화연구 분석방법론
Ⅳ. 코비드-19와 평화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허만형 Mannhyung Hur.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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