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주돈이의 인성론과 수양론 再論

원문정보

The reargument on Zhou Dunyi’s Theory of Human Nature and Self-cultivation

정경훈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e main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Zhou Dunyi’s Theory of Human Nature and Self-cultivation. Cheng(誠) has a metaphysical meaning as well as ethical meaning and is the ultimate goodness(至善) that guarantees moral good. Cheng penetrates the way of Heaven and the way of man and is regarded as the original nature(性) as the five constants(五常; 仁·義·禮·智·信) from a human point of view. Furthermore, the realization of Cheng is to achieve sagehood(聖). On the other hand, the five natures(五性) of the Tongshu(通書 ) are the human natures that appear in reality. The five natures are strength (剛)⋅softness(柔)⋅good(善)⋅evil(惡)⋅the Mean(中) and the Mean of these five natures is the ideal human nature. Given that the Mean means the ideal state of the nature in reality, the Mean can be interpreted as a state similar to the realization of Cheng. In order to interpret the arrival of the Mean and the realization of the cheng in harmony, it is necessary to solve the problem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n and the good. Therefore this thesis suggests that the Mean of the five natures should be considered to mean a higher good than the good of the five natures. A sage is a person who completely reveals the cheng and with having no thinking and yet penetrating everything(無思而無不通). This sagehood can be achieved by anyone through self-cultivation. At this point, concepts of self-cultivation presented are having no desire(無欲) and thinking(思). Having no desire(無欲) is the basis of the cultivation to reach to having no thinking(無思) and realize penetrating everything(無不通). Also, Thinking(思) is for when facing external situations in the state of having no thinking(無思) and it is a condition for achieving the penetrating everything(無不通). These two concepts should be comprehensively understood in Zhou Dunyi’s thought. The terms such as ‘emphasizing tranquillity(主靜)’, ‘having no desire(無欲)’, and ‘there is no moving(無爲)’ are clearly Taoist. However, he emphasized Confucian elements by referring to moral consideration(思) in addition to accepting these Taoist elements.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주돈이의 인성론과 수양론을 구명하는 데에 있다. 성(誠)은 윤리적 의미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적 의미도 지니고 있으며, 도 덕적 선을 담보하는 지선(至善)한 것이다. 그리고 성(誠)은 천도와 인도 를 관통하는 것이며, 인간의 측면에서는 오상(五常; 仁·義·禮·智·信)으로서 의 본성[性]으로 간주된다. 나아가, 성(誠)의 실현은 곧 성됨[聖]에 이르 는 것이다. 한편, 『通書』의 오성(五性)은 현실에 드러나는 성(性)이다. 오 성(五性)은 강(剛)⋅유(柔)⋅선(善)⋅악(惡)⋅중(中)이며, 이러한 오성(五性) 중 중(中)이 이상적 성(性)이다. 중(中)이 현실적 성(性)의 이상적 상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중(中)은 성(誠)의 실현과 유사한 상태로 해석될 여지 가 있다. 중(中)의 도달과 성(誠)의 실현이 조화롭게 해석되려면 중(中)과 선(善)의 관계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오성(五性)의 중(中)이 오성(五性)의 선(善)보다 상위의 선(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 야 함을 제안한다. 성인(聖人)은 본연성[誠]을 온전히 실현하는 자이며, 무사(無思)하고 무 불통(無不通)하는 자이다. 이러한 성인의 경지는 누구나 수양을 통해 이 를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제출되는 수양론적 개념이 무욕(無欲)과 사려 [思]이다. 무욕(無欲)은 무사(無思)에 이르러 무불통(無不通)을 이루기 위 한 수양의 근본이다. 또한, 사려[思]는 무사(無思)의 상태에서 사태에 직 면하는 때를 위한 것이며, 무불통(無不通)이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이다. 이러한 무욕(無欲)과 사려[思] 두 개념은 주돈이 사상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주돈이의 주정(主靜)과 무욕(無欲), 무위(無爲) 등의 용 어들은 분명 도가적 색채를 띤다. 하지만 주돈이는 이러한 도가적 요소 를 수용한 것에서 나아가 도덕적 사려[思]를 언급함으로써 유가적 요소 를 강조하였다.

목차

<논문 요약>
Ⅰ. 서론
Ⅱ. 인성론
1. 성(誠): 본연의 성
2. 오성(五性): 현실의 성
Ⅲ. 수양론
1. 무욕(無欲)
2. 사려[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정경훈 Jung, Kyeonghoon. 양주덕산초등학교 교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6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