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낮엔 경찰 오면 시키는 대로
빌레못굴, 끝없이 험하고 넓고 긴 굴
납읍 소개 갔는데 민보단에 안 끼워줘
소개 당시 이야기
팔십 넘어 죽어도 한 없고 내가 보증 해준다
애월에서도 보초 세워주지 않아
30명 피난해도 안전하다는 굴
굴 입구에서 사람 다니는 것 보여
컴컴한 곳에서 굴 밖 나가는 훈련
학살
창에 찔려 죽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게 낫겠다
강규남 씨 가족 이야기
2연대 바리메로 토벌과 귀순
동척회사에서 취사당번
6·25 예비검속 당시 군인 세 번 지원
그땐 사람 삶이 아니었다
빌레못굴, 끝없이 험하고 넓고 긴 굴
납읍 소개 갔는데 민보단에 안 끼워줘
소개 당시 이야기
팔십 넘어 죽어도 한 없고 내가 보증 해준다
애월에서도 보초 세워주지 않아
30명 피난해도 안전하다는 굴
굴 입구에서 사람 다니는 것 보여
컴컴한 곳에서 굴 밖 나가는 훈련
학살
창에 찔려 죽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게 낫겠다
강규남 씨 가족 이야기
2연대 바리메로 토벌과 귀순
동척회사에서 취사당번
6·25 예비검속 당시 군인 세 번 지원
그땐 사람 삶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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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