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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 OECD 국가를 대상으로

원문정보

The Effects of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Family Policies, and Gender Equality on Fertility Rate : Focused on OECD Countries

홍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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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family policies, and gender equality are related to fertility rate across countries. Multiple measures has been collected from various data sources(such as OECD, UNDP, and WVS) and the panel data set which includes (mostly) OECD countries range from 1990 to 2019 are analyzed.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based on OECD countries samples,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fertility rate, which implies that women’s labor force participation does not lead to a reduction in fertility rate. Second, the length of paternity leave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ertility rate whereas the direction is the opposite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ngth of maternity leave and fertility rate. This is attributed to the possibility that a longer period of maternity leave incurs the a higher opportunity cost of earning income, which leads to a reduced fertility rate. Third, countries with higher gender inequality index tend to have a higher fertility rate. Similarly, countries with higher gender equality value have a lower fertility rate. When the gender equality value is devideed into three sub-categories, education, politics, and employment, the gender equality value in education is the only sub-category which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fertility rate. This study confirms that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may not be a contributing factor in the lowering of fertility rate but instead can b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fertility rate. Also, the results show that family policies or gender equality values can be significantly affect fertility rate.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가족정책변수, 양성평등가치변수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90년부터 2019년까지 30년 간 OECD회원국의 출산율 자료와 UNDP 자료, World Value Survey 자료를 시계열로 결합한 패널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종속변수인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1단계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 율과 통제변수를 투입하였고, 가족정책변수, 양성 평등가치변수 순으로 변수를 추가하면서 각 변수들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 첫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각 모형에서 출산율에 양의 영향을 보였다. 즉, 여성의 경제활동참가로 인해 출산율이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가족정책변수인 부성 출산휴가기간이 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모성 출산휴가기간이 부적 영향을 미치는 상반된 효과를 보였다. 셋째, 양성평등가치변수인 성불평등지수가 높은 국가에서 출산율 이 높았다. 또한 성평등 가치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낮았으며, 성평등 가치관을 3개 하위지표로 분리하여 분석했 을 때 대학교육의 중요성에 양성 평등한 가치를 보일수록 출산율이 낮았다.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는 경제활동이 저출산의 원인이 아니며, 경제활동참여와 출산율 이 동시에 상승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남녀의 출산휴가와 같은 정책적 지원, 그리고 남녀의 성평등 가치가 출산율을 조절할 수 있는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출산율은 가족의 시간, 소득 등 자원에 대한 배분과 관리, 자녀양육분담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이나 이를 지원하는 가족정책과 성평등 가치가 통용되는 사회적 기반 위에서 제고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출산율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관련 변수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홍성희 Hong, Sung-Hee. 계명대학교 소비자정보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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