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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관점과 심리학적 관점이 구분되며, 공존하는 목회상담의 특성 - 몰트만, 코헛 및 캡스의 관점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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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aracteristic of Pastoral Counseling, Which Is Separating and Connecting Theology and Psychology – Focused on Moltmann, Kohut and Capps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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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Pastoral Counseling has a characteristic of Separating and Including Between Theological Viewpoint and Psychological Viewpoint. Theologically, this discussion has a basis of Jürgen Moltmann’s Trinity with independency and intersociality. In addition to Devohra V. Hunsinger’s separation and coexistence of divinity and humanity of Jesus Christ are included. Also, this discussion has a basis of Heinz Kohut’s Self Psychology with selfobject. A man needs Cohesive Selfobject to cope with difficulties of life. But Selfobject is formed and developed during childhood by empathic parents. But if a man fail in getting Cohesive Selfobject during early life, a counelor can help him to get Cohesive Selfobject with mirroring and empathic attitude. Donald Capps insists that the experience of the Presence of God is the most valuable Selfobject which can get through Holy Spirit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pastoral counselors and clients. He also emphasizes that such pastoral counseling has a characteristic of separating and including the soul growth(theological viewpoint) and inner calming(psychological viewpoint). Gospels show that Jesus’ healing stories have the best examples of such pastoral counseling’s characteristic.

한국어

목회상담은 신학적 차원과 심리학적 차원을 아우르는 특성을 보인다. 본 논의는 신학적 차원으로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이 제시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독립 된 위격을 유지하면서, 상호 사귐과 교제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관점에 근거한다. 또 한 드보라 헌싱어(Devohra V. Hunsinger)는 칼게돈 공의회에 근거해서 예수 그리스 도의 신성과 인성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분이 되면서도, 동시에 공존한다는 관점도 제 시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본 논의는 심리학적 차원으로는 하인츠 코헛(Heinz Kohut)의 자기심리학에서 삶의 어려움을 견디기 위해서 개인의 내면에 자기대상이라는 필요하다는 관점에 근거 한다. 자기대상은 성장기에 주요 양육자의 반영과 공감을 통하여 건강하게 형성이 되 고, 유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상담자는 자기대상의 기능이 약해서 현실적 어려움을 겪을 때에 심리적 고통이 견디기 어려운 내담자에게 반영과 공감의 태도로 자기대상 을 강화하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본 논의는 도날드 캡스(Donald Capps)는 목회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에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얻게 되는 하나님 현존의 경험이 최상의 자기대상의 원 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캡스에 따르면 하나님 현존 경험을 통하여 건강한 자기대상을 얻도록 돕는 목회상담은 내담자의 내면속에서 신학적 차원과 심리학적 차 원이 각각 구분되면서도 공존하며, 영혼의 구원과 성장이라는 신학적 차원과 내면의 안정이라는 심리적 차원의 건강을 모두 돕는 특성을 보인다. 그리고 복음서에 나온 예 수 그리스도의 치유는 이런 특성의 최상의 모범을 보여준다는 결론을 제시하려고 한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신학적 관점에서 신학적 관점으로의 연결
1.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방식과 목회상담에의 적용
2. 신학적 차원의 성장과 심리학적 차원으로의 연결 가능성
3. 연결의 가능성을 돕는 내면속의 성령의 임재 경험
III. 심리학적 관점에서 신학적 관점으로의 연결
1. 심리적 건강의 회복과 관계의 의미
2. 심리학적 관점의 자기대상의 신학적 관점으로의 연결
3. 연결의 가능성을 돕는 최상의 자기대상으로써의 하나님 현존의 경험
IV. 임상적 적용의 가능성
1. 상담 사례
2. 성서의 예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김태형 Kim, Tai-Hyoung.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목회상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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