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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이남규의 ‘記’ 연구(Ⅰ) − <孝婦朴氏旌閭記>와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A Study on the ‘記’ of sudang(修堂) Lee Nam-gyu(李南珪) (Ⅰ) - Based on the <孝婦朴氏旌閭記> and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 -

수당 이남규의 ‘기’ 연구(Ⅰ) − <효부박씨정려기>와 <가장옥토조원연기갑신>을 중심으로 −

조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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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intended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sudang(修堂) prose with the aim of '記' among the prose of 修堂 李南珪. Prior to the full-fledged discussion, we briefly looked at the research results of existing researchers who have studied 修堂 so far. The study was mainly conducted through 修堂紀念事業會, and it was not until 2000 that individual research was carried out. Among the two specialties of 修堂, the two are selected. The works are <孝婦朴氏旌閭記> and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 <孝婦朴氏旌閭記> is defined as the realization of the common reason, which is related to the clear judgment of the right and wrong of the allowance.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 is defined as the 'implementation of a reliable depiction of things' and an expression of longing for 哲宗 through a inkstone.

한국어

본고는 修堂 李南珪의 산문 중 ‘記’를 대상으로 하여 修堂 산문의 특성을 밝혀보고자 하는 첫 시도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지금까지 修堂을 연구한 기존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간략히 살펴보았다. 주로 수당기념사업회, 성균관 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를 중심으로 하여 당시 유명한 한학자나 기성 연구자들만을 섭외하다 보니 수당의 일반적인 측면만을 범박하게 연구하여 새로운 측면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 보니 개별 작품에 대한 정치한 작업 또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박우훈에게 영향을 받은 신예학자들에 의해 수당의 상소문은 어느 정도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修堂의 記 作品 중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두 作品을 선정하였다. 그 작품이 바로 <孝婦朴氏旌閭記>와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이다. <孝婦朴氏旌閭記>는 ‘是非와 공변된 이치의 실현’이라 규정하였는데, 수당의 옳고 그름에 대한 명석한 판단력과 관련이 있는 글이다. <家藏玉兔朝元硏記甲申>은 ‘사물에 의탁한 묘사 구현’이라 규정하였는데, 벼루를 통해서 哲宗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글이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며
Ⅱ. 是非와 공변된 이치의 실현
Ⅲ. 사물에 의탁한 묘사 구현
Ⅳ.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조상우 Jo, sang-woo. 단국대학교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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