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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화 연구 동향 : 명칭에 ‘평화’가 포함된 KCI 등재 학술지를 중심으로

원문정보

Trends of Peace Research in Korea : Focusing on KCI Registered Journals with ‘Peace’ in the Title

김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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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academic trends of peace studies, targeting five academic journals registered in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peace’ in the title. The result shows that the research on ‘negative-passive peace’ focusing on unification or security is still the mainstream in those journals. However, the research on ‘positive-active peace’ is becoming more wide-spread due to the scholarly use of the irenological approach. In this context, two tasks in the future of peace studies in Korea are presented. One task is that not only ‘peace for unification’ but also ‘unification for peace’ must be studied. This means that ‘peace’ must go beyond ‘means value’ to become ‘purpose value.’ The other task is that not only ‘peace …ology (eg. peace psychology)’ but also ‘…-peaceology (eg. psycho-irenology)’ must be explored. Thus, the future trend of peace studies is not to study ‘peace’ with a specific academic approach, but to study a specific phenomenon with the irenological approach.

한국어

이 연구는 평화를 제목에 포함한 5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대상으로 평화연구의 학문적 동향을 탐색한 것이다. 결과는 그 학술지들에서는 여전히 통일이나 안보를 중심으로 한 ‘부정적-소극적 평화’ 연구가 대세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평화학적 방법론에 대한 이해의 확대로 ‘긍정적-적극적 평화’ 연구도 확산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한국의 평화학이 나아가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통일을 위한 평 화’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통일’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평화가 ‘수단 가치’를 넘어 ‘목적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평화 〇〇학’과 함께 ‘〇〇 평화학’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 어, ‘평화심리학’뿐 아니라 ‘심리평화학’도 해야 한다. 이는 어느 특정한 학문적 접근법으로 평화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학적 접근법으로 특정 현상을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들어가면서
Ⅱ. 관련 선행 연구에 대한 분석
Ⅲ. 키워드로 분석한 5개 평화 관련 등재지 게재 논문 동향
1. 『평화연구』
2. 『평화학연구』
3. 『통일과 평화』
4. 『평화와 종교』
5. 『다문화와 평화』
6. 종합
Ⅳ. 나오면서
참고문헌

저자정보

  • 김상래 Sanglae Kim. 삼육대학교 신학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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