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硏究Note

子どもたちの靖国 : 戦後も「少国民」にされた戦争遺児たち

원문정보

Children and Yaskuni Shrine — War-Bereaved Children who Became Shoukokumin after the Asia Pacific War

어린이들의 야스쿠니 — 전후에도 ‘소국민’이 된 전쟁 유아들

松岡勲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e introduction is a retrospection of my story, especially my relationship with the Yaskuni Shrine, as a bereaved child who lost my father in the Second World War. “Children of fallen soldiers’ Yaskuni Shrine Worship in the 1950s,” I described that bereaved children’s visit to the Yaskuni Shrine was promoted after Japan’ independence from the occupation by the US-led Allied Forces. In Osaka, for example, the Japan War-Bereaved Families Association, on be-half of the government, encouraged middle school seniors to visit the Yaskuni Shrine from 1952 to 1959. Considering a national campaign for war-bereaved children’s essay writing under the title of “Visiting Fathers in the Yaskuni Shrine,” it is reasonable to say that children of fallen soldiers were persuaded to worship Yaskuni Shrines in prefectures and municipalities across the country. This chapter also covers a case of a girl who made critical comments on the worshipping practice after joining war-bereaved children’s Yaskuni Shrine worship in Osaka. “Reading Osaka Prefecture’s War-Bereaved Children’s Essay Book on Yaskuni Shrine Worshipping,” contains vivid descriptions of the battlefield of their fathers and brothers, post-war life of bereaved mothers and their children, Yaskuni Shrine worshipping of bereaved children and quiet surge of their anger. This chapter also focuses on war-bereaved children who became shoukokumin in the post-war era. In the conclusion, I suggested that war-bereaved children’s post-war worshipping still remains a controversial issue as the memories and function of Yaskuni Shrine have been kept alive through “Yaskuni Shrine Song,” a song about the Asia Pacific War and Japanese fallen sliders.

일본어

「はじめに」で、父を第2次世界大戦で亡くした私と靖国神社との関わりを個人史 的に振りかえった。「1950年代の靖国神社遺児参拝」では、日本の独立後、アメリ カの占領期には抑制されていた戦没者遺児の靖国神社参拝が公然と行われるよう になったこと、当時の大阪府では行政主導で遺族会に委託という形で遺児参拝が 中学3年生を対象に1952年から1959年まで行わ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また同一 タイトルの遺児参拝文集靖国の父を訪ねてが全国的に作られていたことから、同 様の遺児参拝が全国の都道府県、市町村にわたって行われていたことが分かる。 さらに大阪から遺児参拝に参加したひとりの少女が靖国神社遺児参拝を鋭く告発 したことを取り上げた。 「大阪府の靖国文集を読む」では、大阪府の遺児参拝文集を読み、父や兄たち の広大な戦場、母子たちの戦後の生活、遺児参拝の様子、静かであるが湧き上 がる子どもたちの怒り等を読み解いた。子どもたちの参拝文集から、戦後も「少国 民」とされた遺児たちの姿を見つめた。 最後に、「靖国神社の歌」を取り上げ、戦後の遺児参拝には戦前の戦争と結びつい た靖国神社の記憶と機能が戦後も生き続け、問題が今も続いていることを提示した。

한국어

서론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아버지를 잃은 나와 야스쿠니신사와의 관계를 개인사적으 로 회고하였다. ‘1950년대의 야스쿠니신사 유아참배’에서는 미국의 점령기 동안 억제되었던 전몰자 유아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일본이 독립한 후에 공공연하게 실시되었던 점과 당시 오사카에서의 유 아참배는 행정이 주도하여 유족회에 위탁하는 형태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952년부터 1959년까지 실시되었던 점을 살펴보았다. 유아참배문집 야스쿠니의 아버지를 방문하고가 전 국적으로 제작되었던 사실에서 볼 때, 유아참배가 전국의 도도부현, 시쵸손에 걸쳐 실시되었음 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유아참배에 참석한 한 소녀가 야스쿠니신사 유아참배에 대 해 날카롭게 고발한 문제도 다루었다. ‘오사카부의 야스쿠니문집을 읽다’에서는 오사카부의 유아참배문집을 읽고 아버지와 형들의 광활한 전쟁터, 전쟁미망인과 자녀들의 전후 생활, 유아참배의 모습, 조용하게 끓어오르는 어린 이들의 분노 등을 알 수 있었다. 어린이들의 참배문집에서 전후에도 ‘소국민’이 된 유아들의 모습에 주목하여 살펴보았다. 맺음말 부분에서는 전후의 유아참배는 전전의 전쟁과 결부된 ‘야스쿠니신사의 노래’를 통해 야스쿠니의 기억과 기능이 계속 살아 있어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1.私と靖国
2. 1950年代の靖国神社遺児参拝
3. 大阪府の「靖国文集」を読む
4. 「靖国神社の歌」
reference
abstract
abstract
abstract

저자정보

  • 松岡勲 Isao, MATSUOKA. 元立命館大学非常勤講師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7,0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