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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음식갈망이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 심상처치의 효과를 중심으로

원문정보

The Effects of Food Craving on Binge Eating among College students : Focusing on the Efficacy of Mental Imagery Task

선보람, 이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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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food craving, negative affect, negative urgency and binge eating, and to test the efficacy of mental imagery task on the reduction of food craving. In study 1, with the participation of 191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food crav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affect and binge eating was tested. It was also investigated whether negative urgency plays a moderating role in the association between negative affect and food craving. Results showed that food craving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negative affect and binge eating. It was found that negative urgency moderated the effects of negative affect on binge eating only in women. In study 2, it was investigated whether mental imagery task is effective in reducing food craving and whether this efficacy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bulimic tendencies or imagery ability. Seventy-eight college stud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mental imagery task groups(habituation task/distraction task) and a control group after craving induction procedure. The distraction task group in men showed more decreased food craving than the habituation task group. Furthermore, the interaction effects of bulimic tendencies with group, association between imagery ability and the variance of food craving appeared insignifican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한국어

음식갈망은 특정 음식을 먹고자 하는 강한 욕구나 열망을 의미하며 폭식행동의 기저 과정에서 주요 역할 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음식갈망과 부정정서 및 부정정서 조급성, 폭식행동의 관 계를 확인하고 심상처치가 음식갈망의 감소에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1에서는 대학생 191명을 대상으로 부정정서가 폭식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음식갈망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부 정정서가 음식갈망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부정정서 조급성이 조절변인의 역할을 하는지 탐색하였다. 분석 결과, 부정정서가 폭식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음식갈망은 매개변인의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부정정 서 조급성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다만, 부정정서 조급성은 여성의 경우에만 부정정서가 폭식행 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심상처치가 음식갈 망 감소에 효과적인지, 신경성 폭식증 성향이나 심상능력에 따라 차별적인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78 명의 대학생을 두 심상처치 집단(습관화 심상처치, 주의전환 심상처치)과 통제 집단에 무선적으로 배정하 고, 실험적으로 음식갈망을 유도한 후 각각의 처치를 시행하였다. 처치 전후에 음식갈망을 측정하여 분석 한 결과, 남성에서 주의전환 심상처치 집단의 음식갈망이 습관화 심상처치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감소하 였다. 또한 신경성 폭식증 성향과 처치 조건의 상호작용 효과, 심상능력과 음식갈망 변화량 간 상관은 관 찰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폭식행동 관련 변인과 음식갈망
음식갈망에 대한 치료적 처치
음식갈망에 대한 심상처치
방법
연구 참여자
측정도구
자료 분석
결과
부정정서가 폭식행동에 미치는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부정정서 조급성이 직접효과만 조절하는 모형검증
논의
방법
연구 참여자
측정도구
절차
자료분석
결과
처치 조건, 시기, 성별에 따른 음식갈망 수준의 차이 검증
신경성 폭식증 성향에 따른 처치 간 효과 차이 검증
논의
종합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선보람 Bo-Ram Sun.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이훈진 Hoon-Jin Lee.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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