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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교육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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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Ministry in the New Normal

채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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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world is suffering from the COVID-19. As social distancing and non-face-to-face communication continue, individuals become more anxious, and communities that cannot be gathered are required for redefinition of their existences. This crisis requires new normal. The church is no exception. As a community of faith, the church must establish a new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 this situation. Maybe, it is not wondered that the reformed church must always be reformed. The COVID-19 crisis is a chance to restore the purity for the church. Thus, this study attempts to offer several suggestions for educational ministry in the new normal from a Christian educational perspective. The structure of the study is as follows. Chapter I is an introduction part. In chapter II, I find the necessity of a new normal of the educational ministry in the COVID-19 era. Chapter III examines the task of educational ministry in the new normal, focusing on the recovery of the function of the individual self and the community. In the conclusion part, chapter IV offers several suggestions for the educational ministry in the new normal, focusing on Dietrich Bonhoeffer's understanding of the community. I really hope that five functions of the early church in Acts emphasized by Maria Harris and Harvey Cox, should be restored for the educational ministry by the understandings of the faith community as a new normal by John Westerhoff III, Leslie Newbigin, and Dietrich Bonhoeffer. I also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a help for suffering people in the COVID-19.

한국어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지속되면서, 개인 자아는 심리적으로 점점 더 불안해하고, 모일 수 없는 공동체는 그 존재적 정의에 수정을 가해야 할 형편이다. 이러한 위기는 새로운 표준과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는 이전의 예배와 목회 등에 새로운 기준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앙 공동체인 교회는 이전과는 달라진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정립해야 하기도 한다. 이것은 말씀에 비추어, 항상 개혁해야 하는 개혁교회에게는 당연한 과제인 것이다. 어쩌면 말씀 속에 그 본질을 회복해야 하는 교회에게는 이 코로나의 위기가 순전함을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독교교육적 관점에서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교육목회를 위한 제언을 시도하려 한다. 이를 위해 먼저 II장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에 있어서 뉴 노멀의 필요성에 관하여 살펴 볼 것이다. III장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교육목회의 과제를 개인 자아와 공동체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알아 볼 것이다. 결론격인 IV장에서는 뉴 노멀시대의 교육목회적 대안을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의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제시해 보려고 한다. 아무쪼록 마리아 해리스(Maria Harris)와 하비콕스(Harvey Cox)가 강조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다섯 가지 직능들이 존 웨스터호프 3세(John Westerhoff III)와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그리고 본회퍼의 교회, 신앙공동체 이해에 의해 회복되어져, 오늘날 교육목회의 뉴 노멀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코로나 시대 교육목회에서의 뉴 노멀의 필요성
1. 코로나와 뉴노멀의 시대
2. 뉴 노멀을 요구하는 프락시스(praxis)속의 기독교교육
3. 교회, 신앙공동체의 교육목회
4.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의 위기: 개인과 공동체의 분리, 그리고 교회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의 시선
III. 뉴 노멀 시대의 교육목회의 과제: 개인 자아(individual self)와 공동체(community)의 기능 회복
1. 사회와 개인 자아
2. 사회와 교회
3. 공동체속의 개인 자아
4.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교회의 공적 사명
IV. 뉴 노멀시대의 교육목회적 대안 - 디트리히 본회퍼의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1. 개인 자아와 교회, 신앙공동체의 관계-그리스도의 형상회복을 위한 영성교육: 레이투르기아(leiturgia)와 코이노니아(koinonia)의 회복
2. 교회와 사회와의 관계 - 신앙 공동체의 본질회복을 위한교육: 타자를 위한 신앙공동체, 복음의 케리그마(kerygma)를외치는 교회의 목회
3. 공적교회의 디아코니아(diakonia) 회복을 위한 교육 - 본회퍼의 “비종교적 그리스도(religionloses Christentum)”와 “비종교적 해석(nichit-religiöse Interpretation)”을 중심으로
4. 교육목회 - 디다케(didache)의 회복을 위한 교육: 교회의 내재적(implicit) 교육과정으로서의 정의실현(본회퍼의 내재적 정의(正義)개념을 중심으로)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채혁수 Chae, Hyeok-Su.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기독교교육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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