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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밀도를 활용한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의 입지특성 연구 : 서울, 인천, 부산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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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location characteristics of domestic foreign-invested companies using kernel density

임재빈, 이현주, 송영일, 송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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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international investment environment is deteriorating in the face of Covid-19 and the US-China trade dispute, and there are concerns about a decrease in foreign investment. In order to predict the damage to the domestic economy due to thi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which regions and which foreign-invested companies are located, and what is the determining factor. This study visualized the kernel density of each business type and established a location model based on the location status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Seoul, Incheon, and Busan Jinhae region based on the data on the transfer of domestic foreign-invested companies. For this purpose, foreign-invested companies were divided into mining and manufacturing, wholesale and retail, profitable service, and non-profit service. Mining and manufacturing industries are located around industrial complexes. Wholesale and retail businesses are concentrated in trade-favorable areas. Profitable service business is located in the downtown area while being in the vicinity of manufacturing and wholesale business. The non-profit service industry has a high spatial relationship with the profit service industry, but is located in a region with relatively low land prices.

한국어

Covid-19의 위협 속에서 국제 투자의 환경이 악화하고 해외유입 투자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투자 감소와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국내 지역 경제가 받을 악영향은 충분히 예상되는 바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을 중심으로 어떤 외투기업이 입지하고 있는지 그 결정요인은 무엇인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면 향후의 경제 효과를 예상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외투기업 전수자료(설립 신고 기준)를 바탕으로 서울, 인천, 부산진해 지역의 외투기업 입지현황을 업종별 커널밀도(입지 밀도)를 시각화하였다. 국내의 외투기업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절대 다수의 외투기업이 입지한 서울과 인천, 그리고 부산 지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직접투자에 직간접적인 혜택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히 다룰 필요가 있다.또 커널밀도에 영향을 주는 결정요인을 회귀분석하여 판단하였다. 이를 위해 외투기업 업종을 광업·제조업, 도매·소매업, 수익형 서비스업, 비수익형 서비스업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광업·제조업은 산업단지 중심으로 입지하고 있어 국내 기업과 유사한 입지특성을 보인다. 도매 및 소매업은 무역에 유리한 지역에 집적적으로 분포한다. 수익형 서비스업은 제조업, 도매업의 파생수요 성격을 드러내어 그 주변지역이면서 번화가인 지역에 입지하는 성향이 있다. 비수익형 서비스업은 수익형 서비스업과 높은 공간적 연관성을 보이나 역시 번화가에 입지하나, 상대적으로 수익형 서비스업보다는 지가가 낮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목차

Abstract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선행연구 검토 및 차별성
2.1. 외국인투자기업 입지결정의 주요 요소: 심리적 거리감, 산업집적, 제도・문화적 이점
2.2. 외국인투자기업 입지결정의 주요 요소: 제조업과 서비스업, 비수도권과 수도권
2.3. 선행연구 차별성
3. 분석방법
3.1. 분석자료 구축
3.2. 종속변수 추출: 커널밀도 함수 추정 및 분석범위 설정
3.3. 독립변수 추출
3.4. 업종분류
4. 분석결과
4.1. 지역별 공간현황 및 커널밀도 분석
4.2.기초통계
4.3. 업종-지역별 회귀모형
5.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저자정보

  • 임재빈 Lim, Jae Bin.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 교수
  • 이현주 Lee, Hyun Joo.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송영일 Song, Young Il.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 송기욱 Song, Ki Wook.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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