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walking time, self-efficacy for exercise, sleep quality and depression in order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ge students' activity level and psychological index. The research method i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of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35 students enrolled in colleges in Gyeongbuk. Self-efficacy for exercise was higher than the average, and walking time was about 1.7 hours per day on average, walking less than 2 hours. Sleep quality was most of them had problems with their sleep quality (71.9%). Depression was about half of the students showed a tendency to be depressed (49.6%).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depression for exercise (p =.012).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increase physical activity and improve psychological index of college students in the future.
한국어
연구 목적은 대학생의 활동정도와 심리적 지수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걷기시간, 운동에 대한 자기효능감, 수면의 질 및 우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경북에 재학 중인 135 명의 학생이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동에 대한 자기 효능감은 평균보다 높았고, 걷기시 간은 하루 평균 약 1.7 시간, 보행은 2 시간 미만이었다. 수면의 질은 대부분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었다 (71.9 %). 우울은 학생의 절반 정도 (49.6 %)가 우울한 경향을 보였다. 운동에 대한 자기 효능감과 우울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 .012). 본 연구는 향후 대학생들의 신체 활동 증진 및 심리 지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의 목적
2. 연구방법
2.1 연구설계
2.2 연구대상
2.3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2.4 연구도구
2.5 자료분석 방법
3. 연구결과
3.1 연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
3.2 연구대상자의 걷기시간, 운동에 대한 자기효능감, 수면의 질과 우울 수준
3.3 연구대상자의 걷기시간과 개인적특성, 운동에대한 가지효능감, 수면의 질과 우울과의 상관관계
4. 논의
5. 결론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