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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와 藝術 사이 : 毛澤東 文藝思想의 三要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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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興藝術之間:毛澤東文藝思想形成的三要素

정치와 예술 사이 : 모택동 문예사상의 삼요소

이상옥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28집 2003.03 pp.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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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中國 民族 傳統의 哲學과 美學의 精神이 毛澤東 文藝思想으로 代替되거나 糾合되어 現代 中國의 共産主義이데올로기의 表現道具로 나타나는 패턴을 追跡하는 것이 本 稿의 主題이다. 이를 爲한 內容의 展開를 毛澤東 文藝思想 形成의 세 가지 要素를 中國 傳統的인 要素, 마르크스的 思想의 要素 및 20世紀 中國의 新文化運動인 五四運動的 要素의 세 가지로 나누어 그것의 性格 및 機能, 內容 等을 分析한다. 中國 傳統的인 要素는 文學藝術은 民族形式과 民族品格이 있어야 한다는 主張을 基調로 하고 있다. 마르크스思想에서 由來한 淵源은 窮極的으로 特定 目的을 爲하여 機能의 役割을 遂行하는 性格을 나타낸다. 五四運動的 要素에서는 新文化運動 以後의 文藝政策에 對한 理論으로 實用主義의 方式을 採擇한다.

목차

요약문
1. 序論
2. 民族 傳統의 要素
3. 마르크스思想의 要素
1) 社會生活
2) 普及과 提高
4. 新文化의 要素
5. 結論
參考文獻
中文初錄

저자정보

  • 이상옥 李相沃. 전주대학교 언어문화학부 조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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