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lf-management programs for chronic low back pain (LBP), 63 subjects were assigned to three groups; self-exercise group (SEG), hot pack and low-frequency electrical stimulation group (HEG), and thermo-massage group (TMG). Parameters were the pain numeric rating scale (PNRS),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Roland Morris Disability Questionnaire (RMDQ) and Relapse frequency (RF). PNRS, ODI and RMDQ of SEG and TMG sustained effectiveness, however, PNRS, which improved after treatment in HEG, worsened in 6 month. Between the groups, all parameters were better in SEG and TMG compare to HEG. Exercise and thermo-massage can be considered as useful self-management performed at home to prevent the relapse of chronic LBP.
한국어
재활치료를 받고 호전된 만성 요통 환자들이 집에서 수행하는 자가 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63명을 자가 운동 (SEG), 핫팩 및 저주파 전기 자극 (HEG) 및 온열 마사지 (TMG)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통증장애 지표로 통증 수치 등급 척도 (PNRS), Oswestry 장애 지수 (ODI) 및 Roland Morris 장애 설문지 (RMDQ)를 병원 내원시, 치료 후 및 가정에서 자가 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고 재발 빈도 (RF)를 내원 전 6 개월 전과 자가관리 6 개월 후에 평가하였다. 각 그룹 내의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는 6개월 후에도 효과가 유지되었으나, HEG 에서는 치료 후 개선되었던 PNRS가 6개월 후에 악화되었다. 그룹간 비교에서 SEG 및 TMG의 PNRS, ODI, RMDQ 및 RF는 6개월 후에 HEG에 비해 더 좋았다. 운동과 온열 마사지는 요통 자가 관리 방법으로 고려볼 수 있으나, 향후 더 많은 환자들과 다양한 연령, 직업들을 고려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1. Introduction
2. Subjects and Method
2.1 Subjects
2.2 Method
2.3 Statistical analysis
3. Result
3.1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3.2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reatment and after self-management
4. Discussion
5. Conclusion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