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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における日本語終助詞の習得と喪失 - 帰国生日本語と植民地日本語の比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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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quisition and Attrition of Japanese Final Particles among Koreans : Comparison between Returnees' Japanese and Colonial Japanese

黃永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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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levels of linguistic change and Japanese contact in the stage of acquisition, maintenance, attrition, and loss of the L2 acquired in childhood through a comparison of sentence-final particles in Korean returnees’ from Japan and colonial Japanese in the incubation period. It describe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frequency and func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scourse of two Korean sisters and the translation survey, it was possible to derive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1) In the overall usage of sentence-final particles, there is a significant number of casual styles. Looking at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KB with a low Japanese contact level is more likely to be influenced by inter-language pragmatics than KA; 2) It is confirmed that during the declining Japanese phrase much of the natural uses shown in the acquisition period were lost. However, in addition to the basic usages, additional usages were observed. They have the same operational ability as native speakers and potentially maintained in the fifth (=reconstruction) stage. Comparing to colonial Japanese or learner's Japanese, there is little misuse due to the influence of transfer; 3) In view of the appropriateness of L2 loss process in sentence-final particles, it is possible to see the stages such as ‘learners’ Japanese> returnees’ Japanese> colonial Japanese’ while the listener-aimed particles are first forgotten. Nevertheless, these are tentative. However, due to individual differences, certain particles may be used more by specific speakers.

한국어

본 연구는 잠복기 상태에 있는 귀국생일본어와 식민지일본어에 보이는 종조사의 대조를 통해 한국인이 아동기에 습득한 일본어의 상실 단계에 보이는 변화, 접촉도에 따른 사용빈도 와 언어기능의 공통점과 상이점을 기술한 것이다. 조사대상자(자매 2명)의 담화, 조사문조사 자료에 보이는 종조사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a) 귀국생일본어의 종조사의 전체적 사용상황에서 보통체와 공기하는 종조사가 현저하게 많다. 연령(일본어접촉도)에 따른 사용차를 보면, 일본어접촉도가 낮은 KB는 KA에 비해 중 간언어화용론의 영향을 받은 가능성이 크다. (b) 쇠퇴해가는 일본어의 구문에는 습득기에 보인 종조사의 자연스러운 사용이 많이 없어 지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다만, 종조사의 기본적인 용법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용법까지 모어 화자와 동등한 운용능력을 가졌던 것과 Ⅴ기(재학습기)에도 잠재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양상 이 관찰된다. 잠복기상태의 식민지일본어나 학습자일본어와 비교하면, 모어의 영향 등에 의 한 오용은 거의 없다. (c) 상실 과정의 종조사를 적절성에서 보면 청자지향성의 종조사가 먼저 마멸되는 가운데 잠정적이지만 ‘학습자일본어>귀국생일본어>식민지일본어’와 같은 마멸의 단계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특정 종조사는 특정 화자에게 편중되는 경우도 있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調査概要
2.1. インフォーマントおよび談話情報
2.2. 分析方法および資料
3. 終助詞の習得・維持・摩滅・喪失に関する先行研究
4. 終助詞の使用実態
4.1. 話者別終助詞の使用状況
4.2. 潜伏期の植民地日本語との比較
4.3. 終助詞の使用にみられる構文的特徴
5. おわりに
<국문요지>

저자정보

  • 黃永熙 황영희. 漢陽サイバー大学校 日本語学科 副教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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