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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Korean self-efficacy scales for pre-service physical education teachers toward inclusive physical education. For conducting this study, the elements were categorized through open-ended interviews, and as a result, they were derived from class participation, individualization, modification, peer-tutoring, and classroom environment. As a result, 14 questions were developed in the areas of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physical disabilities through expert meetings. As a result,11 items except 2 individualization questions and 1 peer-tutoring were derived from the intellectual disability area. Also, as a result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ll 11 questions were found to be appropriate. In the case of physical disability, 11 items were derived from exploratory factor analysis like intellectual disability. However, in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e item of the class environment was found to be inadequate, resulting in a total of ten items.

한국어

이 연구는 예비체육교사의 통합체육에 대한 한국형 자기효능감 척도 개발에 있다. 이 연구의 과정은 이 연구의 수행을 위해서 개방형 인터뷰를 통해 요소를 범주화 하였으며 그 결과 수업참여, 개별화, 변형, 또래교수, 수업환경으로 도출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 회의를 통해 지적장애와 지체장애 영역에서 각각 14문항이 개발되었으며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다. 이 연구의 참여자는 예비체육교사였으며 참여자의 수는 461명이었다. 하지만 아직 체육교사양성과정의 1학년 학생들은 이론수업과목 이수시수와 실습과 같은 현장경험이 부족하므로 이 연구에서는 제외하였다.그 결과 지적장애영 역에서는 개별화 2문항과 또래교수 1문항을 제외한 11 문항이 도출되었다. 또한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11문항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체장애의 경우 지적장애와 같이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11개 문항이 도출되었지만 확인적 요인 분석에서는 수업환경의 한 문항이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총 10개의 문항이 도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