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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한글)의 우주 프라즈마통신 신호 및 언어로서의 가능성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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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for The Possibility of Phonetic Hunminjungum as a Signal & Language of Cosmic Plasma-Communications

이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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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우주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인간이 만든 사이버세상에 등장하는 외계의 존재들은 우 주의 현상 끝없는 진화의 영성체(領聖體)로 묘사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후예들인 지구인류들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모순의 법칙을 내세 워 4차원문명세계의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우주의 모든 법칙이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한 가지 현상 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 없는 다차원의 세계이기 때문 일 것이다. 인간은 그 다차원의 현상으로 억겁의 세월 동안 끝없이 진화되어 온 우주의 영성체들로 우주 진화의 결성체가 인간이란 의미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의 내부에는 거대한 우주진화의 프로그램이 내 재되어 있고, 인체의 구성은 우주인자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인자의 존재들 인간! 그래서 인간의 정신 세계와 생명의 오묘함 속에는 무한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옛 성현들은 인간이 우주이며 하늘이라 고 묘사하기도 했다. 지구에 사는 많은 인종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자 중 특히, 세종대왕이 창제하였던 정음을 근원으로, 크고 바르고 으뜸가는 글이라는 뜻에서 주시경 선생이 우리말에 붙인 한글이 있다. 한글은 단순한 의사 소통의 수단이 아닌 민족의 역사와 얼을 담는 그릇으로 이어져 왔다.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 벳으로 영국의 역사학자 존 맨이 예찬한 한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과학성과 예술성이 함께하는 정음(한글)이야 말로 우주 언어 문자라고 할 수 있다. 수억년 세월 동안 우주의 영성체(領聖體)가 진화되어 인간이란 모습으로 세상에 출현했다고 생각할 때, 인간을 단순히 인간으로만 이해하는 것 보다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존재로 돌이켜 보아야 한다. 특히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는 것 이 지구인으로서 창조적이냐 우주에서 태초에서 가져와 수억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한 산물인 것인지 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다른 학자들이 주장 하였던 가설 등을 통해 우주 언어문자를 찾아 보고, 미래 우주시대에 통용 되는 언어 문자의 송수신 방식의 길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Abstract)
1. 우주 언어 기원
2. 인간의 언어 능력 발생 기원
3. 우주에서 음성언어 한글(정음)의 전달 가능성
4. 음성의 전달과 인식 기술의 미래 전망
[참고문헌]

저자정보

  • 이옥근 내부통제전문위원 (기술거래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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