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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1> 『송와고(松窩稿)』 권2 「논설(論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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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최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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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송와고(松窩稿)』 권2 「논설(論說)」
13. 군사들이 왕명 없이 희부기(僖負羈)의5) 집을 침입하였다[戎士無令入僖負羈宮] 진문공(晉文公)
14. 동쪽 집 대추나무가 무성하니 떠난 아내가 돌아왔다[東家棗完 去婦復還]
15. 극극(郤克)이 봉축보를 죽이지 않았다[郤克不殺逢丑父]
16. 보리가 익을 시절[麥秋]
17. 이에 다시 고전(庫錢) 삼십만을 하사하였다[乃更以庫錢三十萬賜] 종리의(鍾離意)
18. 금어대(金魚袋)를 땅에 던지다[金魚墜地] 진요자(陳堯咨)
19. 구운 고기를 얻어먹던 사람이었다[乃受炙人] 고영(顧榮)
20. 기해를 만나지 않았다[不見祁奚] 양설힐(羊舌肹)
21. 오공(午公)만 같지 못하였다[莫如午公] 기해(祁奚)
22. 의리상 도적을 속일 수 없으므로 마침내 나아갔다[義不可欺賊 遂詣] 유평(劉平)
23. 불어난 물을 보다[觀漲]
24. 주공이 명하여 되돌려 주었다[周公命反之]
25. 내가 세 번만 쟁기질을 해도 이미 힘든 것을 감당하지 못하였는데,하물며 항상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어떻겠는가[朕三擧 已不勝勞 況常事此乎] 대명(大明) 선종(宣宗)
26. 예전에 소를 훔친 사람이었다[乃昔時盜牛人] 왕언방(王彦方)
27. 이여송(李如松)을47) 보내어 조선을 구원하였다[遣李如松救之] 신종(神宗)
28. 귀근하는 벗을 보내며[送友歸覲]
29. 큰비가 사방 수천 리에 내렸다[大雨方數千里]
30. 한(漢)나라 태조에게 술 한 잔을 더 올렸다[加酌漢祖一盃] 명(明)나라 태조(太祖)
31. 월상씨(越裳氏)가57) 와서 흰 뀡을 갖다 바치는 것을 대변하여 글을 짓다[代越裳氏來獻白雉]
32. 임금을 등에 업고 바다에 빠져 죽다[負帝入海] 육수부(陸秀夫)
33.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 홑옷을 입었다[衣錦尙絅]
34. 구향(仇香)이 포정(蒲亭)이라는 마을을 담당하는 관리가 되었을적에, 그 마을주민이었던 진원(陳元)을 타이르고 깨우쳐주어 마침내 진원이 효자가 되었는데,
35.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三人行 必有我師]
36. 하후씨는 50무(畝)에 공법(貢法)을 썼고, 은나라 사람은 70무에 조법(助法)을 썼으며, 주나라 사람은 100무에 철법(徹法)을 썼다고 하는데,공법 · 조법 · 철법 세 제도의 차이를 상세하게 들어 볼 수 있겠습니까?
37. 나는 제값 받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我待賈者也]
38. 비방을 그치게 하는 방법에는 자신을 수양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없다[止謗莫如自脩]
39. 앉아서 망하는 것을 기다리면 누가 함께 정벌하겠는가[坐而待亡孰與伐之]
40. 왕도가 대답하지 않았다[導不答] 왕도(王導)
41. 현자를 좋아하되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과 바꾼다[賢賢易色] 자하(子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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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 최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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