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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1> 『송와집(松窩集)』 권2 「논설(論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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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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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관(冠)을 쓰지 않으면 사람을 접견하지 않는다[不冠不見]
2. 선비는 세상에서 비난받는 잘못이 있더라도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수 있다[士或有負俗之累而立功名]
3.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을> 동궁(桐宮)으로 추방하다[伊尹放之桐宮]
4. 공자가 『주역(周易)』을 즐겨 읽어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졌다[韋編三絶]
5.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寧爲鷄口無爲牛後] 소진(蘇秦)
6. 천하에 어찌 신선이 있겠는가[天下豈有仙人]
7. 대장군(大將軍) 곽광(霍光)이32) 제멋대로 임금을 폐립(廢立)하였으니 인신(人臣)의 예절도 없고 도리(道理)도 없다[大將軍光擅廢立主無人臣禮父道] 엄연년(嚴延年)
8. 숫양이 새끼를 낳아야35) 돌아갈 수 있다[羝乳乃得歸] 소무(蘇武)
9. 겨울을 두 번 지나는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강론을 게을리하지 않았다[繫再更冬講論不怠]
10. 땔나무는 멀리 옮겨 두어야 한다[遠徙其薪]
11. 신(臣)은 어리석어 이 군대가 어떤 명분으로 출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臣愚不知此兵何名者也] 위상(魏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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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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