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Bonding Strength by Types of Repair Materials by Mechanical Pressurizing Equipment(MPE)
초록
영어
In the existing research paper, we developed Mechanical Pressurizing Equipment(MPE) that can apply a certain amount of pressure and found out about improving the bonding strength of repair materials constructed in the repair section, and if pressurized, the bonding strength could be increased. In this study, the pressure of Mechanical Pressurizing Equipment(MPE) was changed to 0, 10, 30, 50, and 80 kPa, and the test was conducted to select effective pressure by measuring the flexural, compressive, and bonding strength of the specimens and deformation of the pressure plate at the age of 3 and 28th days. As a result of the test, 30 kPa was the most efficient pressure for the MPE. After producing the specimen with three types of repair materials with different main components, the bonding strength was measured according to dry and wet conditions, construction site (ceiling, wall and floor), and whether or not pressurized, on the 3rd, 7th, 14th, and 28th, indicating that the repair materials mixed with cellulose fiber was most effective for the MPE.
한국어
기존 연구논문에서 일정한 크기의 압력을 가할 수 있는 기계식 가압장비를 개발하여 보수단면에 시공되는 보 수재에 압력을 가할 경우 부착강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논문에서는 기계식 가압장비의 압력 을 0, 10, 30, 50 및 80kPa로 달리하여 재령 3 및 28일에서 공시체의 휨, 압축 및 부착강도와 가압판 변형을 측정한 결과를 분석하여 기계식 가압장비에 효과적인 압력을 선정하는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시험결과 압력이 높을수록 강도 값은 증가하였으나 50kPa이상일 경우 가압판에 변형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이에 따라 강도값에 큰 차이가 없는 30kPa가 가장 효율적인 압력임을 알 수 있었다. 주성분이 실리카흄, 알루미나 시멘트 및 섬유를 서로 다르게 혼 합한 3종류의 보수재로 공시체를 제작한 후 건조 및 습윤 상태, 시공부위별 (천장부, 벽체부 및 바닥판) 그리고 가 압 유무에 따라 재령 3, 7, 14 및 28일에 부착강도를 측정한 결과 가압시 재령 3일 부착강도값이 비가압한 재령 7 및 14일 발현 강도값과 동등하거나 높아 공기단축이 필요로 하는 보수공사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가압시 신속 한 수분의 배출이 가능한 셀룰로오즈 섬유가 혼입된 보수재가 가압장비에 가장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개요
Ⅲ. 실험개요 및 방법
1. 사용재료
2. 시험방법
Ⅳ. 실험결과 및 고찰
1. 가압장비 적정압력 선정
2. 보수재 종류별 가압특성
Ⅴ. 결론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