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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권리 vs 사생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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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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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당사자 관계와 보도경위
원고들이 공공에 알려지게 된 경위
소제기 경위
당사자 주장 요지
불법행위에 해당하는가?
그렇다면 인정된 불법행위가 공인에 대한 공공 관심사에 해당하여 위법성이 없어지는가?
그렇다면 위법성이 없어지지 않는 보도는?
사적 영역을 몰래 촬영하면 항상 위법한가?
인정된 손해배상 금원은?
공개된 장소에서의 사생활 비밀과 자유, 초상권이 인정되는가?

저자정보

  • 장현우 서울제8중재부 중재위원, 변호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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