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Student-centered academic-industrial cooperation requires a rather independent nature of the academic calendar without being dependent on the company. Since technology development is very aimed and approached, a clear contract between business and school is required. However, if you consider the student-centered model of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there is a way to help students' independence. When a student's learning process or a specific project becomes clear as his or her job, it is possible to find a job or start a business. Hannam University's Challengers Startup Program is like this, showing the direction of students' business activities and new independence at Namdaemun Market in Seoul. However, it is questionable whether the traditional market is used as a growth field for student competency to meet both student learning outcomes and other creative outcomes.
한국어
학생중심의 산학협력은 기업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학사일정에 다소 독립적인 성격이 요구된다. 기술개발 등은 다분히 객관적인 목표를 두고 접근하기 때문에 서로 간의 명확한 계약관계가 필요하지만 학생 중심 의 산학협력 모형을 고민한다면 학생의 독립을 도울 수 있는 방향이 의미 있다. 학생의 학습과정 또는 특 정 프로젝트가 자기 일로서 명확해 질 때 취업이나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로 산학협력의 방향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한남대학교 첼린저스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이와 같은데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학생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독립정신을 갖추는데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시장 을 학생역량의 성장 필드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결과와 또 다른 창의적인 결과 둘 다를 충족시키는지 의문이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한남 첼린저스 스타트업
Ⅲ. 추진 조직화
Ⅳ. 한남 챌린저스 스타트업 성장하우스
4.1. 제 1기(2017.04-20018.02)
4.2 제2기(2018.10-2019.2)
4.3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