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問題論議
2. 先行硏究의 檢討
2.1 小倉進平의 경우
2.2 梁柱東의 경우
2.3 池憲英의 경우
2.4 李鐸의 경우
2.5 金善琪의 경우
2.6 金俊榮의 경우
2.7 徐在克의 경우
2.8 兪昌均의경우
2.9 金圭泰의 경우
2.10 鄭然粲의 경우
2.11 洪起文의 경우
2.12 金完鎭의 경우
2.13 金尙憶의 경우
3. ‘逢爲支惡知’의 構造와 意味
3.1 ‘逢爲支#惡知’의 두 語節說
3.2 ‘惡知’의 實體分析
4. 結語
參考文獻
2. 先行硏究의 檢討
2.1 小倉進平의 경우
2.2 梁柱東의 경우
2.3 池憲英의 경우
2.4 李鐸의 경우
2.5 金善琪의 경우
2.6 金俊榮의 경우
2.7 徐在克의 경우
2.8 兪昌均의경우
2.9 金圭泰의 경우
2.10 鄭然粲의 경우
2.11 洪起文의 경우
2.12 金完鎭의 경우
2.13 金尙憶의 경우
3. ‘逢爲支惡知’의 構造와 意味
3.1 ‘逢爲支#惡知’의 두 語節說
3.2 ‘惡知’의 實體分析
4.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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