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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n the case of Japan, the recession since 1990s has continued and the ratio of part-time workers increased, which greatly weakened the financial capacity of young people, leading the them eventually to become a "Satori Generation". The Philippine was a good place for them to receive English training with reasonable price. In case of Korea, the fact that mass unemployment of the parents generation due to IMF crisis decreased their income significantly and the prolonged high unemployment of the young people, up to 10%, has prevented them from English training in inner circle countries, making the Philippines as a next best solution.

한국어

일본의 경우 1990년대부터 시작된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기업들은 비정규직 고용을 확대함 으로써 청년층의 자금력은 매우 약화되었다. 자금력이 약해진 청년층은 결국 ‘사토리세대’가 되어 합리적인 가격의 연수지를 찾았고, 그곳이 다름 아닌 필리핀이었다. 한국의 경우 또한 IMF 외환위기 이후 부모세대들의 대량실업사태로 부모의 수입이 축소되었고, 10%에 육박하는 청년층의 실업상황의 장기화는 지금까지의 고액의 내부원국가로의 어학연수를 지 향시키면서 차선책으로 부상한 유학지가 바로 필리핀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