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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study analyzes how physical participation affects the physical self-efficacy and happiness index of the disabl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10 experimental groups and 10 control groups for a total of 20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who wanted to participate in physical activity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B-Physical Sports Association at City A. Analysis method was used as the SPSS 21.0, were then each group, before and Exercise Exercise for the design of experiments (hours) two won repeated measures analysis of variance (2-way [2] RM ANOVA) for the analysis of the.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physical self-efficacy of physically handicapped people who participated in physical activity had a positive effect on self-expression efficacy, and both the physical ability efficacy and self-expression efficacy had positive effects on the measurement point. However, only the physical ability efficacy showed a positive effect on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group and the measurement point. Second, in the happiness index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articipating in physical activity, they were inclined to internal happiness and self-regulation happiness.

한국어

이 연구는 신체활동에 참여가 지체장애인들의 신체적 자아효능감과 행복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 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A시 B장애인체육회의 주관으로 신체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지체장애인 총 20명으로써 실험집 단 10명과 통제집단 10명의 남성지체장애인으로 구성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 21.0을 사용하였으며, 실험설계에 대한 집단별, 운동참여 전과 운동참여 후(시간)에 대한 분석을 위하여 이원반복측정 분산분석(2-way[2] RM ANOVA) 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들의 신체적 자아효능감에 있어서 집단 간에 는 자기표현 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측정시점에 있어서는 신체능력 효능감과 자기표현 효능감 모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집단과 측정시점의 상호작용 효과에 있어서는 신체능력효능감에서만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 다. 둘째,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들의 행복지수에 있어서는 집단 간에는 내적행복과 자기조절행복에 미쳤으며, 측정시점에 있어서는 모든 하위요인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집단과 측정시점의 상호작용 효과에 있어서도 모든 하위요인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