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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목굽힘근 강화운동과 등뼈 관절가동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전방머리자세와 목통증에 미치는 영향

원문정보

The Effect of Deep Neck Flexor Exercise and Thoracic Mobilization Exercise on Forward Head Posture and Neck Pain in Chronic Stroke

양선아, 서동권, 이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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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eep neck flexion exercise(DNFE) and thoracic range of motion exerecise(TROM) on the pain and forward head position(FHP) in stroke patients. Thirty-six pati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DNFE group, TROM group, and control group. pre and post intervention, pain(VAS), Craniovertebral angle(CVA), cranial rotation angle(CRA), FHP, and TROM were measured. As a result. The DNFE group and the TROM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VAS, CVA, CRA, FHP, and TROM pre and post intervention(p <.05), and the two groups showed VAS, CVA, CRA, FHP, and TROM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 <.05). In conclusion, in patients with stroke, DNFE and TROM were effective in restoring FHP and neck pain. We hope that they will be used in the interventional program for stroke patients in clinical practice.

한국어

본 연구는 깊은목굽힘근운동과 등뼈 관절가동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통증, 전방머리자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36명은 사전측정 후 무작위로 깊은목굽힘근군(DNFE), 등뼈 관절가동운동군 (TROM), 대조군으로 각각 12명씩 배정되었다. 중재 전후에 통증(VAS), 두개척추각도(CVA), 두개회전각도(CRA), 전방머리내밈자세(FHP), 등뼈관절가동범위(TROM)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DNFE 군과 TROM 군은 중재 전후 VAS, CVA, CRA, FHP, TROM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5), 두 군은 대조군에 비해 VAS, CVA, CRA, FHP, TROM에서 보였다(p<.05). 결론적으로 깊은목굽힘근운동과 등뼈 가동범위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전방머리자 세와 목통증 회복에 효과적이었다. 그러므로 임상에서 뇌졸중 환자 중재프로그램에 깊은목굽힘근운동과 등뼈 가동 범위운동을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배경
2. 연구방법
2.1 연구 대상자
2.2 평가도구
2.3 중재방법
3. 결과
3.1 통증
3.2 등뼈부 뒤 굽음각도
3.3 두개회전각도
3.4 두개척추각도
4. 고찰
5.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양선아 Sun-ah Yang. 대전보람병원 물리치료사
  • 서동권 Dong-Kwon Seo. 건양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 이병권 Byoung-Kwon Lee. 건양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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