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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한국 원작영화와 중국 리메이크영화의 문화차원 비교연구

원문정보

A Comparative Study of Cultural Dimensions between Korean Original Films and Chinese Remake Films

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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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is a comparative cultural study on the cultural dimensions of the Korean original film and its Chinese remake film. 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cultural dimension study by Dutch organizing psychologist Geert Hofstede (1991). In this research I have tried to compare cultural dimensions that are shown implicitly in the original Korean film of “Blind” and its Chinese remake, entitled “The Witness”, in terms of the narrative structures.

한국어

이 논문은 최근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한국영화를 빈번히 리메이크하는 현상에 주목해 한국 원작영화와 중국 리메이크영화의 텍스트 분석과 비교를 통해 각각의 영화 속에서 두 나라의 문화차원들을 추출하여 비교·분석한 연구 이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한국의 스릴러 영화인 <블라인드>와 중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 <나는 증인이다>의 서사 구를 분석하고, 그 동안 비교문화연구에서 활용되어 온 네덜란드의 조직심리학자 홉스테드(Greet Hofstede)의 문화차 원 연구를 바탕으로, 두 영화 안에 함축된 문화차원을 비교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서사구조 비교분석
1. 인물설정 비교분석
2. 사건의 전개방식 비교분석
3. 시·공간적 배경 비교
Ⅲ. 서사구조에서 나타난 문화차원
1. <블라인드>에서 나타난 문화차원
2. <나는 증인이다>에서 나타난 문화차원
Ⅳ. 영화에서 나타난 한·중 문화차원과 서사특징
Ⅴ.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오연 WU JUAN. 정회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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