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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部科学省「地(知)の拠点大学による地方創生推進事業」(COC+)食と観光で世界を魅了する「かごしま」の地元定着促 進プログラム

원문정보

“Program for Promoting Regional Rcvitalization by Universitics as Centers of Community” : COC+Program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MEXT) in Japan and Local Settlement Programs Attracting the World with Food and Sightseeing in ‘Kagoshima’

牧野暁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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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recent years, it has become an important task for local universities to cultivate the talented who meet the local industries’ needs and to settle them in that region. In 2015, Kagoshima University was chosen in “Program for Promoting Regional Rcvitalization by Universitics as Centers of Community” : COC+Program promoted by MEXT and set about the study on “the Local Settlement Programs Attracting the World with Food and Sightseeing in Kagoshima.” This project is based on cooperating eight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and other associated businesses in Kagoshima with the mission of “fostering local talents”, “providing local-based employments for graduates” and “expanding and creating employments”. It aims to increase the local employment rate of the undergraduate by 7.5% from 54.0% (2014) to 61.5% (2019). It organized two executive groups, ‘the Committee of Regional Settlement Promotion for Alumni of the Undergraduate in Kagoshima’ and ‘the Committee for developing education programs of COC+’, as well as four subcommittees in 2018. Some meaningful changes and ripple effects by this project have already begun to be seen in various aspects. Now people discuss the future system which enables the regional settlement of young people to be continuously conducted in all Kagoshima even after the end of the project.

한국어

최근 지방창생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방 대학 등이 지역산업계의 요구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시키려는 시도가 중요한 과제이다. 가고시마 대학은 2015년에 문부과학성 “문부과학성 “지(地・知)의 거점대학에 의한 지방창생추진사업(COC+사업)”에 채택되어 ‘식(食)과 관광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는 ‘가고시마’의 지방 정착 촉진 프로그램’ 연구를 개시했다. 본 사업에서는 ‘지역인재의 육성’ ‘졸업생의 지역 취업 지원’ ‘취업처의 확대와 창출’을 미션으로 내세우고 가고시마 현 내의 8개 대학과 사업협동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처하고 있다. 그 결과로 사업협동지역 전체에서 학부 졸업생의 지역 취업률을 54.0%(2014년)에서 61.5%(2019년)까지 7.5%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가고시마 학부 졸업생 지역 정착 촉진 협의회’ 및 ‘COC+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회’와 시행조직을 구성하여 2018년부터는 한층 더 강화된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지향 교육부회’, ‘지역취업부회’, ‘광보부회(広報部会)’와 ‘포스트COC+ 지향점 부회’를 설치했다. 지역인재의 육성에 있어 가고시마 대학에서는 ‘지역인재육성 플랫폼’ 구축과 ‘가고시마 커리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 8대학 등과 공동으로 식(食)과 관광을 테마로 한 ‘COC+공개강좌’를 실시했다. 학부 졸업생의 지역취업 지원에 있어 가고시마 대학에서는 사업협동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역취업 이벤트 및 정보를 공유하고, 8대학 등과 공동으로 ‘지역기업발견 버스투어’를 실시했다. 취업할 곳의 확대와 창출을 위해 가고시마 대학에서는 지역기업에서의 채용실태 등에 대해 조사하고, 8대학 등과 공동으로 ‘COC+추진 플랫폼’을 개최했다. 본 사업에 의한 지역의 변화와 파급이 여러 측면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가고시마 전체(all)’에서 젊은이들의 지역정착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체제 만들기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목차

국문 요약
Ⅰ.背景
Ⅱ.鹿児島大学におけるCOC+事業の目的
Ⅲ.かごしまCOC+推進体制
Ⅳ.主要な取組
Ⅴ.成果
Ⅵ.今後の課題と新たな展開
参考文献
ABSTRACT

저자정보

  • 牧野暁世 Makino Akiyo. 鹿児島大学 産学・地域共創センター COC+グループ COC+推進コーディネータ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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