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이러닝 환경과 면대면 학습 환경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비교 연구

원문정보

A Study on CO2 Emission Comparison in e-Learning and Face-to-Face Learning Environments

한금주, 손진곤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has been started with a hypothesis that CO2 emission could be reduced if we transform learning environment from the face-to-face learning environment where the learner needs transportation to e-learning environment where the learner does not need transportation but only ICT devices. In this paper, we have selected major factors of CO2 emissions and calculated CO2 emissions from each learning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results, e-learning environment can reduce total amount of CO2 emission as much as 5.7 times than face-to-face learning environment.

한국어

온실 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 현상 등 범지구적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감축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학습자가 교통수단을 활용해야 하는 면대면 학습 환경에 서 ICT 기술을 활용하는 이러닝 환경으로 변환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두 학습 환경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된 요소를 정하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을 각각 산출하였다. 산출 결과에 따르면 이러닝 환경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면대면 학습 환경에 비해 5.7배 감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교육 환경의 변화
2.2 CO2 배출과 ICT
2.3 CO2 배출계수
3. 이러닝 환경에서 탄소배출량 측정
3.1 학습 환경의 구성
3.2 면대면 학습 환경에서의 탄소배출량
3.3 이러닝 환경에서의 탄소배출량
3.4 탄소배출량 결과 비교
4.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한금주 Gum-Ju Han. 정회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강사
  • 손진곤 Jin Gon Shon. 정회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4,0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