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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 연호 ‘레이와(令和)’ 연구 - 아베 수상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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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New Name of the Era of Japan, ‘Reiwa’: In Connection with Prime Minister Abe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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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Considering the use of Chinese classics Monzen (文選) and Japanese classics Manyoshu (万葉集), the ‘Rei (令)’ of ‘Reiwa (令和)’ means ‘good’ rather than ‘commanding’. And it is seen reasonable to borrow ‘Reiwa’ from the oldest classical poetry collection ‘Manyoshu’ in Japan, and to directly connect Abe's nationalistic values. In addition, the term ‘Reiwa’ was first seen as Monzen rather than Manyoshu. However, it does not mean Prime Minister Abe distancing himself from nationalistic values. It is evident from how he looks at Manyoshu. In other words, he believes that Manyoshu is Japan's oldest classical poetry collection, so everything contained in it is unique to Japan. Here, his nationalistic values are reflected.

한국어

중국 고전인 『문선(文選)』과 일본 고전인 『만엽집(万葉集)』의 용례를 고려할 때, 일본의 새 연호 ‘레이와(令和)’의 ‘레이(令)’는 ‘명령하다’가 아니라 ‘좋다’는 의미다. 또한 ‘레이와’를 일 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인 『만엽집』에서 차용했다는 것과 아베 수상의 국수주의적 가치관 을 곧바로 연결시키는 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게다가 ‘레이와’라는 용어의 초출은 『만엽집』 이 아니라 『문선』이다. 하지만 아베 수상에게서 국수주의적 가치관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 다. 사실 그의 『만엽집』관(觀)에서 잘 드러난다. 즉, 그는 『만엽집』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이기에 거기에 담겨 있는 것은 모두 일본 고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이런 『만엽집』관에 그의 국수주의적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레이와’ 관련 작품군
3. ‘레이와’에는 국수주의적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나
4. ‘레이와’의 출전은 중국 고전인가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정보

  • 박상현 Park Sanghyun.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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