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pose the current status of the transfer of public digital records. Based on the PAIMAS transfer methodology, it identified the domains of transfer in the Korean public sector. Through the result of the interviews with experts in the field, this study examined what the records centers and the National Archive of Korea had prepared using the domains. Through the examination, the expected problems and subject to be discussed were thus presented, which are expected to provide a forum for further discussions.
한국어
이 연구의 주요한 목적은 2015년부터 진행될 본격적인 전자기록 이관과 관련하여 영구기록물관리기관과 기록 관이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이관방법론 표준에 근거하여 공공 전자기록 이관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확인해야 하는 활동 영역을 도출하고 2014년 현재 시점에서의 이관 현황을 돌아보았다. 이 과정을 통해 2015년으로 예정된 본격적인 전자기록 이관에 있어 주요하게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을 확인하고, 향후 안정적인 공공 전자기록 이관을 준비하기 위해 충분히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을 가시화하 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목차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2 연구의 방법
1.3 주요 선행 연구
2. 공공 전자기록의 이관
2.1 우리나라의 공공 전자기록 이관 조건
2.2 PAIMAS의 이관 활동
3. 우리나라의 공공 전자기록 이관을 위한 활동 이행 현황
3.1 분석 기준
3.2 이관 활동 이행 현황
4. 공공 전자기록 이관을 위한 논의 영역
4.1 이관 대상 객체
4.2 이관 주체와 역할
4.3 정책적 합의
4.4 검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