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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공기록관리 정책의 연대기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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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ronological Review of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Policies in Korea From 1948 to Present

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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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hronologically review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policies in Korea, and get some perspectives for their sustainable growth in the future. In this study, the period of 60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Republic in 1948 was divided into six parts; inception period(1948~middle of 1980s), preparation period(end of 1980s~1990s), development period (2000~2007), and transition period(2008~present). The achievements and failures of public records management in each period were summarized. A diagnosis of present situation of Korean public records management was made. And adopting a bi-directional networking model was suggested in order to convert into a new revitalizing period.

한국어

이 연구는 한국의 공공기록관리 정책이 변천되어 온 궤적과 현재 놓여있는 좌표를 검토해서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해나가는 데 필요한 시사점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60년의 기간을 공공기록관리의 관점에서 도입기(1948년~1980년대 중반), 준비기(1980년대 후반~1990년대), 발전기(2000 년~2007년), 전환기(2008년 이후)로 나누었다. 도입기부터 발전기까지는 주로 법령과 제도를 중심으로 그 시대에 이루어진 기록관리 관련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였으며,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판단되는 현재의 기록관리 관련 현황을 진단해 보았다. 그리고 전환기를 새로운 성장기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쌍방향적 네트워크형 발전모델 을 채택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단계별 공공기록관리 정책 분석
2.1 도입기
2.2 준비기
2.3 발전기
3. 전환기에 들어선 한국의 기록관리 현황 진단
4.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서혜란 Hye-Ran Suh.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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