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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 한류와 브라질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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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ave and Korean Community in Brazil in the Era of Globalization

최금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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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oday, even the minority group in any country, the phenomenon of collective migration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 home country have become very important. China, Japan, and South Korea, which have recently emerged as the Brazil’s three largest Asian trading partners, are strengthening their efforts to enhance their cultural values throughout the Brazil, redefining Brazil as a “strategic partner”. Moreover, in 2010, when the World Cup (2014) and the Olympic competition (2016) were confirmed in Brazil, these countries showed a commitment to cultural marketing wherever their company entered. when the Brazil’s 2014 World Cup and 2016 Olympic competitions were confirmed at the end of the presidency of the Lula, these countries became more committed to cultural marketing where their home companies had entered. Commemo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Brazil in 2019, the Korean community in Brazil has adopted Korean Wave as another economic growth tool in order to overcome the current economic difficulties. And the emergence of K-Pop associations and Korean Event companies in Brazil, which are related to the Korean Wave, is strengthen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ans-nationality of Korean community in Brazil. In the process, the role of the Koreatown of Bom Retiro has been transformed as an outpost of Korean culture, sublimating the cultural Korean Wave into the economic Korean Wave. This is because, since 2011 when the Korean Wave boom started in Brazil, it has been redefined as a cultural content beyond a single cultural phenomenon, and has been circulated around the world as a communication concept. Therefore,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that the Korean governmen‘t s cultural policy, including the Korean Cultural Center, should lead to the expansion of cultural and educational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near future.

한국어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에 사는 소수민족이라 하더라도, 집단적 인구이동 현상과 본국과 의 관계는 매우 중요해졌다. 여러 다인종이 모여 사는 브라질에서는 최근 아시아의 최대 3대 교역국으로 등장한 중국, 일본, 한국이 브라질을 “전략적 파트너”로 재-정의하며, 브 라질 전역에서 자국의 문화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군다나 룰라(Lula) 대통령 정권 말기인 2010년, 브라질의 월드컵(2014) 및 올림픽(2016) 대회개최가 확정되 자, 이들 국가들은 자국의 기업이 진출한 곳에서는 어디든지 문화마케팅에 몰두하는 현상 을 보였다. 2019년 브라질 한인사회는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맞았다. 브라질 한인사회는 최근 의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한류’(韓流)를 또 다른 경제성장의 도구로 삼았다. 그런 데 브라질한인사회 내에 K-Pop 동호회 및 한류행사 관련 기업들의 등장은, 브라질 한인 사회의 초국적 공동체 성격은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그 과정에서 코리아타운 봉헤치루(Bom Retiro)는 한국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서 그 역할이 전환되었는데, 문화한류가 경제한류로 승화되고 있다. 그것은 브라질에서 2011년 한류의 붐이 일어난 이후, 한류가 하나의 문화현상을 넘어서 소통의 개념으로서 전 세계 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문화콘텐츠로서 재-정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의 결 론은 한국문화원을 포함한 한국정부의 대 브라질 문화정책이 가까운 미래에 양국 간의 문 화 및 교육 교류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요약문
I. 들어가며
II. 브라질 한인사회의 특성
III. 한-브라질 교역증가가 가져온 브라질한인사회의 변화
IV. 브라질에서의 한류
V. 나가는 글
참고문헌

저자정보

  • 최금좌 Choi, Keum Joa. 대구가톨릭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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