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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paper discusses an anatomic anthropometry model which can be used to generate a face by combining facial parts such as eyes, the nose, and lips. This study is apart of a larger project that attempts to generate a crowd of graphical characters which are created with facial parts that contain physiognomic attributes. The hypothesis was that if the physiognomic attributes formed a negative impression, the resulting crowd would exude uniformly negative impressions. For a pilot study, a brief investigation of physiognomic studies of eastern and outstanding studies of automatic crowd generation in computer graphics was carried out to set the direction of the study. The main content of the study illustrates the process of developing a model based on Loomis’ study of a facial grid and the Face Sectional Theory of physiognomy. We also add the result of a sample test of the model and discuss how to improve the final software further to ensure a greater variety.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캐릭터를 생성하기 위해 눈, 코, 입, 귀 등의 부분을 조합하여 얼굴을 생성해낼 수 있는 모델을 해부학과 인체측정학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그렸다. 얼굴은 관상학적 특성이 가장 두드러 지고 인지되기도 쉽기 때문에 적절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면 그러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 을 것이고 그런 캐릭터들이 모여 있으면 일관된 인상을 담은 군중을 생성할 수 있다는 가설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과정 중 한 부분에 대한 결과를 본 연구에 담았다. 논문의 선행연구는 동양 관상학의 성향을 고찰하고 CG분야에서 군중생성 관련 연구를 검토하여 연구의 방향을 설정했다. 본론에서는 루미스 (Loomis)가 해부학, 인체측정학에 근거하여 제시한 얼굴의 기준표를 기반으로 관상학의 안면분과론과 조 합하여 모델을 완성한 후 샘플을 대입하여 얼굴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다양성을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추후연구와 연동할 계획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