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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weight distribution and variability on left lower limb during driver and 7 iron swing. [Method] 9 professional golfers(KPGA) conducted 3 times each of driver shot and 7 iron shot. Eight infrared cameras and two force platforms assessed weight distribution and variability at the address, top of backswing, and impact. [Result] At the impact, all the athletes had a high weight in the left lower limb of both clubs and a significant weight gain in the left lower limb in the 7th iron swing (p<.01, d=1.089) (p<.05, d=-.924), and variability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the driver swing (p<.05, d=-.924). [Conclusion] These results may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increase in distance required for a successful golf swing, however increased variability in driver impact may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consistent swing.

한국어

[목적] 본 연구는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 스윙 시 좌우 체중비중과 변동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목 적이 있다. [방법] KPGA 프로선수 9명이 드라이버 샷과 7번 아이언 샷을 각각 3회를 실시하였으며, 8대의 적외선 카메라와 2대의 지면반력기를 통해 각 스윙 시 개인별, 클럽 간 좌측 하지의 체중 비중 및 변동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임팩트 시점에서 모든 선수가 두 클럽 모두 좌측 하지에 체중비중이 높았으며, 7번 아이언 스윙 시 좌측 하 지의 체중 비중이 유의하게 높았고(p<.01, d=1.089), 변동성은 드라이버 스윙 시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p<.05, d=-.924). [결론] 이러한 결과는 성공적인 골프 스윙에서 필요로 하는 비거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드라이버 임팩트 시 증가된 변동성은 일관성 있는 스윙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