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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키즈(KIDS) 콘텐츠 미디어의 유희와 대중적 기만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초록

한국어

본 연구는 플루서의 논의를 기초하여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1인 키즈 미디어 제작과 현상에 주목한다. 해당 연구의 주제에 따라 키즈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이용 중인 초등학생들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방 법으로는 현상학과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현상학은 해당 연구의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과 그들의 행동을 해석하는데 선입견이나 편견을 ‘괄호 치기’하여 연구자의 입장 개입을 철저히 배제시키는 연구 방법이다. 논문을 지지하는 이론적 근거로는 미디어 에 기인한 정보습득에 관해 플루서가 제시한 ‘담론형과 대화형 구조’로 사유한 커뮤니 케이션 이론을 적용하여 현시대의 미디어 이용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1인 키즈 콘텐츠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키고, 미디어 를 시청하고 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효율적인 자기 개발과 올바 른 미디어 수용을 함양할 방법을 고찰하고자 하는 데 있다.

목차

<국문초록>
<연구요약>

저자정보

  • 김동명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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