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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주관적 스트레스 대처에 따른 스트레스, 공감, 의사소통능력 차이

원문정보

A comparison of stress, empathy and communication in stress coping and non-coping group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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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stress, empathy, and communication in stress coping group and non-coping group. The data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rom nursing students. Data was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with SPSS 23.0 version. Significantly lower scores for stress (mean, 2.42 vs. 2.97; p=.000), and higher scores for communication (mean 3.33 vs. 3.21; p=.008) were observed in the stress coping group compared with the non-coping group. Further studies need to development and application a program that enhances subjective stress coping methods.

한국어

본 연구는 대학생의 주관적 스트레스 대처에 따른 스트레스, 공감, 의사소통능력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 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1, 2, 3, 4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기술통계, t-test, 상 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주관적 스트레스 대처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군 259명(67.1%), 스트레스 미 대처군 78명(32.9%)이었으며, 스트레스 대처군은 스트레스 미대처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스트레스가 낮고 (2.42 vs. 2.97; p=.000) 의사소통능력이 높은 것(3.33 vs. 3.21; p=.008)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간호대학생들의 주관적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 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 분석 방법
Ⅲ. 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스트레스 대처군과 미대처군의 스트레스, 공감, 의사소통능력 정도
3. 스트레스 대처군과 미대처군의 스트레스, 공감, 의사소통능력 간의 관계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이유미 Lee, Yumi. 정회원, 부경대학교 간호학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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