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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 대한 청소년의 제3자 편향 지각과 규제 태도에 관한 연구

원문정보

Third-Person Effect on Adolescents’ Use of Negative and Illegal Webtoons

유홍식, 도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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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d third-person effect on adolescents utilization of webtoons that contained illegal, unethical, sexual, and/or violent content. Based on Internet panel survey, a total of 24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results showed that average webtoon usage of the adolescents was 1 hour 2 minutes per day, explaining 18.2% of the average smart-phone usage(5 hours 40minutes). Female students(1 hour 7 minutes) used webtoons more than male students(51 minutes). The adolescent respondents enjoyed comic/gag, romance, drama, fantasy genres of webtoons. This study identified the third-person perception that younger children and youths, peer group, and even adults would be more influenced than themselves by negative content of webtoons. Even though the third-person perception was identified, the adolescents’ continued intention to use webtoons was relatively very high. Both the strengthening of standards on content of webtoons and the comprehensive regulation on webtoons in order to protect adolescents were not explained by the third-person perception, but evaluations on harmful content of webtoons and negative influences on themselves.

한국어

본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웹툰 이용과 관련해 이용행태와 함께 청소 년집단에서도 제3자 편향지각 현상이 발생하는지, 수용자 특성 변인들과 제3자 편향지 각이 웹툰 규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중학생과 고등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패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중·고생들의 웹 툰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분(중학생 1시간 8분, 고등학생 57분)으로,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량(5시간 40분)의 5분 1일에 해당하였다. 여학생(1시간 7분)이 남학생(51 분)보다 약간 더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일에 평균 5.25일 동안 웹툰을 이용하 며, 매일 이용하는 비율이 가장 많은 52.1%이었다. 코믹/개그 장르를 가장 많이 이용하 며, 순정/로맨스, 드라마, 판타지 순서로 나타났다. 중·고생들은 웹툰에 욕설이나 저속 한 언어표현이 가장 많으며, 폭력·살인도 많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들 청소년들은 웹툰의 부정적 내용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낮으며, 이보다는 또래 친구들, 자신들 보다 나이어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성인들도 자신들보다 더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편향 지각하였다. 부정적 내용을 가진 웹툰에 대한 청 소년들의 제3자 편향지각은 ‘자기 자신 < 성인 < 또래 친구들 < 자신보다 나이 어린 어 린이·청소년’의 순서로 강하게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에 따른 웹툰의 부정적 영향이 발견되었지만, 중·고생들의 웹툰 지속이용의도는 평균 4.15점(5점 척도)으로 높게 나타났다. 웹툰의 부정적 내용에 대한 심의 강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웹툰에 대한 포괄적 규제는 제3자 편향지각보다는 웹툰 내용에 대한 평가, 자기 자신에게 미치는 부 정적 영향에 의해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제3자효과이론의 설명과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이의 함의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고찰
1) 웹툰 시장 및 이용 현황
2) 웹툰의 내용적 문제점과 관련 선행 연구
3) 제3자 편향적 지각 현상과 관련 선행 연구
4) 제3자 편향적 지각과 미디어 규제 차원
5) 수용자 특성 변인들과 미디어 규제 차원
3. 연구방법
1) 자료의 수집
2) 주요 변인의 측정
4. 연구결과
1) 기술 통계 분석: 스마트폰과 웹툰 이용량 분석결과
2) 웹툰장르별 이용정도와 웹툰 내용평가 분석결과
3) 청소년의 웹툰에 대한 태도 및 지속적 이용의도 분석결과
4) 청소년들의 웹툰 이용에 대한 사회적 거리에 따른 제3자 편향지각 분석결과
5) 제3자 편향지각, 수용자 특성변인들이 웹툰 규제의 지지 태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결과
5.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유홍식 Hongsik Yu.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도성해 Sunghae Do. CBS 기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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