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日本語の「若者言葉」と「打ち言葉」 ― 「媒体の変化・技術依存」の造語法を中心に ―


‘Youth and Typed Languages’ in modern Japanese-A focus on word formation methods that are influenced by media changes and techno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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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builds upon previous research on the definition and classification of “Typed Language”.This research, surveyed, classified, and studied a wide range of words that can be classified as “Typed Language” and “Youth Language”. By doing so, this study has clarified the characteristics of a word-formation method referred to as “Typed Language”, which is a form of “Youth Language”. The reasons for it are summarized briefly as follows. “Youth Language” is a term for words that have become popular within a group of young people or young generations. For outsiders it has “Opaqueness”, which makes it completely unknown. Meanwhile, “Typed Language” such as texts and chat languages in CMC have certain elements that are related to “Written Language”, and also have some elements of “Spoken Language” as well. This is because, like face to face dialogue, it is used for speedy conversations in what is known as “Net Media” (such as SNS, instant messaging Facebook, Twitter, Line etc...). “Typed Language” has an ambiguous boundary between “Written Language” and “Spoken Language”, but does not use the information from non-verbal communication and para-language. This is because it is not spoken or voiced aloud. In order to compensate for such weaknesses, “Typed Language” includes both combinations and the usage of creative characters within “Net Media”. It uses a variety of symbols such as pictograms, stamps and ungrammatical word compositions. This is a type of abnormal orthography and thus it creates new and different words and text. As a result, the principle of a new word-formation method ,that is based on such factors as “Typing” and “Net Media” raises the “Opaqueness” of the meaning of “Typed Language” and how “Typed Language” finally merges into“Youth Language”.


본고에서는 현대 일본어의 ‘젊은이들의 유행어’의 정의와 분류에 관한 선행연구, 그리고 ‘젊은이들의 유행어’ 중에서도 ‘입력어’와의 연계성에 관하여 논한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젊은이들의 유행어’ 중에서도 ‘입력어’로 분류 가능한 ‘매체의 변화・기술의존’의 조어법에 의한 ‘젊은이들의 유행어’를 폭 넓게 조사 및 분류하여 고찰했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의 유행어’이면서도 ‘입력어‘로 분류 가능한 어휘의 조어법의 특징과 그 발생 원인을 명확히 했는데, 이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젊은이들의 유행어’는 젊은이 집단 내 혹은 세대 안에서 유행하여 시작된 말로서, 여타 집단 외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 의미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즉 ‘불투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입력어’는 문자 채팅 등 CMC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입력’된 문자를 매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문어’와 같은 요소를 가지면서도, SNS 등 ‘인터넷 매체’에서 마치 대면하여 직접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스피드 감 있는 회화 속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구어’의 요소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입력어’는 ‘문어’와 ‘구어’의 경계선을 애매하게 하는 한편, 의사소통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언어적 표현(半言語的表現, Paralanguage)에 의한 정보 혹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획득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입력어’는 ‘인터넷 매체’에 창조적인 문자의 조합이나 사용법, 이모티콘이나 스탬프 등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는 등, 규범적인 어형성 및 정서법과 다른 어휘와 텍스트로서 나타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입력’과 ‘인터넷 매체’에 의한 새로운 어형성의 원리는 결과적으로 ‘입력어’에도 의미의 ‘불투명성’을 야기시켜 ‘젊은이들의 유행어’로서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1. はじめに
2. 先行硏究及び問題提議
3. 調査資料及び方法
4. 本論
5. まとめ


  • 金曘泳 김유영. 同德女子大學校 日本語科 助敎授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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