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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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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약물 대사에 관여하는 CYP enzymes은 성별 의존적 분비량을 가지고 특히 성호르 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간 부전이나 노화 등의 원인으로 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급 가능한 간의 수요는 제한적임으로 대안적인 연구로서 체세 포를 간세포로 전환시키는 direct conversion 연구가 시도되고 있고, 이 연구는 마우스 모 델에서 induced Hepatocyte like cells(miHep)의 구축 시 성별의 영향을 평가하였다. 세포 원으로는 동일 부모의 male과 female의 MEF(C57BL/6J)를 사용하고 간 전사인자(hHnf1α, hHnf4α, hFoxa3)들을 Lentiviral vectors로 감염시켜 miHep을 유도하고 특성을 비교하였 다. 성별에 상관없이 miHep은 한달 째 형성이 확인 되었다. Exogenic/endogenic genes의 발현은 모두 3달째 확인 되었고, 특히 male에서 hHnf1α, hHnf4α가 강한 발현을 보였다. 간세포 주요 발현 mRNA와 단백질의 발현을 miHep에서 분석하였다. mRNA발현에서는 Alb은 성별간 차이가 없지만 male에서는 Aat, Cyp3a13이 우세하였고, 반면 female에서는 Afp, Ecad, Cyp1a1, Cyp2a5, Cyp2d22, Cyp3a11가 우세하였다. 면역 형광 염색에 의한 단백질 발현은 성별에 상관없이 Alb, Trf, Aat, Ecad, Cyp3a11이 관찰되었고 Vim의 감소 가 확인되었다. 간의 기능 분석 결과로 지방은 male에서 Lpl, Pparγ가 강하였고, 글리코 겐은 female에서 Glut2의 발현이 강하게 나타났다. LDL의 축적은 male에서 면역 형광 염 색을 통해 강하게 나타났고, 약물의 흡수와 배출 기능을 확인한 ICG test는 male에서 흡 수 능력이 우수함이 밝혀졌다. 3일간의 CYP enzyme induction test에서는 3-Methylcholanthrene의 경우 male에서 Cyp1a1, Cyp3a11, Cyp3a13의 강한 증가가 확인 되었고, Rifampicin(Cyp2a5)과 Dexamethasone(Cyp2d22)의 경우도 역시 male에서 강한 증가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Lentiviral vectors는 지속적으로 작용함이 규명 되었 고, 간 기능과 약물대사능에서 male이 female보다 우세한 hepatocyte like cells의 특성을 보였다. 이것은 성별보다는 exogenic genes의 발현 정도가 구축된 miHep의 특성에도 강 력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