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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사회 속 이미지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을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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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Image in the Socie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On the Base of Merleau-Ponty’s Phenomenology -

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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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thesis aims to clarify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image’ of everything for the image in the socie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y the phenomenological dimention based on Merleau-Ponty’s phenomenology, and to clarify the value of image,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painting-image’, ‘photo-image’ and ‘film-image’. It will reveal that ‘thing-image’, ‘artifact-image’, ‘digital image’, ‘robot-image’ become the images for society of humanities by these clarifications. The image of everything is ‘appearance-image’ to reveal itself, ‘expression-image’ from the phenomenological, ontic point of view, and ‘image-being’ as ‘being as image and being image’ from the phenomenological, ontological point of view. The augmented reality-image is the image of fusion of virtual image+real image+body-subject image. Things-images in the world of Internet of Things(IoT) become things-images of digital communication. Painting-image, photo-image, film-image are text-images. The painting to paint a correspondence of perceptive phenomena and natural affairs themselves means the painting of the image to fuse the diverse images on horizon-image of natural affairs themselves by the multilateral, intentional vision. The sense of the intentional photo-image, the meaning of being of body-subject, and the facticity and singularity of object itself of photo shoot reveal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photo-image. The film-images in film manifest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the connective flesh between them mutually. Finally, it is necessary that the value of the intrinsic characteristics of image in the socie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ecomes the value for the righteous personality.

한국어

이 글은 4차 산업혁명 사회 속 이미지에 대하여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을 토대로 하는 현상학적 차원에서 모든 존재자의 이미지의 본질적 특성을 밝히며, 이를 통해 이미지의 가치를 드러내고 회화이미지, 사진이미지, 영화이미지의 본질적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밝힘에서 사물이미지, 인공물이미지, 디지털 이미지, 로봇이미지 등이 모두 ‘사람됨’의 사회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함이 드러날 것이다. 모든 존재자의 이미지는 현상학적인 존재적 관점에서 그 스스로 자신을 발산하는 ‘현상-이미지’, ‘표시-이미지’ 그리고 현상학적인 존재론적 관점에서 ‘이미지로서 있음과 이미지임’의 ‘이미지-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증강 현실 이미지는 가상이미지+실재이미지+신체주체이미지가 융합되고 있는 이미지이다. 사물 인터넷 세계 속의 사물이미지들은 그 자체로 디지털 소통의 사물이미지가 된다. 회화이미지, 사진이미지, 영화이미지는 모두 텍스트-이미지이다. ‘지각 현상들과 자연의 사태 그 자체가 맞물려 있는 회화’는 자연의 사태 그 자체인 지평-이미지를 토대로 다양하게 열린 이미지들을 다각적인 지향적 시선에 의해 융합한 이미지이다. 촬영된 지향적 사진이미지의 의미, 신체-주체의 존재 의미, 사진촬영 대상의 사태 그 자체의 사실성과 특이성은 사진이미지의 본질적 특성을 드러낸다. 영화세계 속 영화이미지들은 자신의 영화이미지 자체를 현상하면서 상호적으로 이미지존재적 살의 특성을 나타낸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는 말
2. 현상학적 차원에서 밝히는 이미지 특성
3. 4차 산업혁명 사회 속 이미지와 그 가치
4. 회화·사진·영화 이미지와 현상학적 차원
5. 맺는말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김병환 Kim, Byeong-Hwan.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 교양학부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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