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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degree of participation in daily sports on the happiness index.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24 dwellers who participated in sports for living in A city. The measured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And all significance levels were .05.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articipation in sports for all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level of happiness index according to sex, age, and educational background. Second, the degree of participation in life sports (athletic period, exercise time, and intensity of exercis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xternal happiness and internal happiness of the happiness index, and the influence on the sub - variables external happiness and inner happiness Exercise time and exercise intensity we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운동참여 정도가 행복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A시에 거주하면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동호인 224명으로 하였다. 측정된 자료는 SPSS 21.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독립t검증(Independent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연구목적에 맞게끔 분석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모든 유의 수준은 .05로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생활체육 참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성별, 연령별, 학력별에 따른 행 복지수 수준에 긍정적 차이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생활체육의 참여정도에 따른 운동기간, 운동시간, 운 동강도는 행복지수의 외적행복과 내적행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위변인인 외적행복과 내적행복 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참여정도는 운동시간과 운동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본 결론을 바탕으로 추후 생활체 육참여에 따른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요인들을 보다 실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