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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시조에 나타나는 브라운운동의 문학치료학

원문정보

Literary Therapeutics of Brownian Motion in Hwang Jin-yi's Sijo

박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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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describes Brownian motion of human narrative in physiological persp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se functions appear in literary works and to apply them to the practice of literary therapy in the future. Hwang Jin-yi's sijo is the first to cut off the longing. Then, It fold that longing and keep it. Finally, It is to unfold those longing. In this folded and unfolded movement, this Sijo is vibrated. This is the Brownian motion of Sijo. In this, the Sijo completes endless love. Using the Brownian motion of these literary feelings, it seems that literary therapy can form conditions of human physiological healing.

한국어

본 연구는 인간의 서사의 브라운운동을 생리학적 관점으로 서술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이 문학작품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서 향후 문학치료의 시행에 활용할 목적을 지니고 있다. 황진이 시조는 처음에 그리움을 베어내는 행위를 한다. 그리고 다음에 그 그리움을 접어 보관을 한다. 마지막으로 그 그리움을 펼쳐내는 것이다. 이렇게 접고 펼침의 운동으로 이 시조는 진동한다. 이것이 시조의 브라운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끝없는 사랑을 완성한다. 이러한 문학적 감정의 브라운운동을 활용한다면, 문학치료가 인체생리학적인 치유의 조건들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감정의 브라운 운동
  1. 초장, 그리움의 절편(切片)
  2. 중장, 감정 꼬매기
  3. 종장, 끝없는 사랑
 Ⅲ. 시조 3장의 목표지점
 Ⅳ. 논의 및 제안
 Ⅴ.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박인과 Park In-Kwa. 정회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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