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 Korean War, sports cooperation have been mainly used for political purpos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During the Kim Il Sung era in the Cold War era, the North Korea made various efforts to publicize the socialist country ‘DPRK’ using the Olympic Games. Inter-Korean sports exchanges were held in the process. The Kim Jong Il era used sports for the survival of North Korean socialism in the transition of socialist countries in the 1990s. The Kim Jong Un era used major international sporting competitions to enhance leadership and to be recognized as a leader of the nation. used major international sporting events to raise domestic leadership at the beginning of the presidency and to be acknowledged as a leader of the foreign countries. Kim Jung Un has improved inflationary inter - Korean relations by using the 2014 Incheon Asian Games and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As time goes by North Korea’s sports politics have changed. Nevertheless, sports interchange and cooperation in inter-Korean relations has played a role as a bridgehead for restoring and improving the inflexible inter-Korean relations.
한국어
스포츠는 제도화된 규칙에 의해 경쟁하는 것을 말하지만 정치적으로는 국가 간 관계개선이나 평화와 선 린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반면에 국가의 우월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도 활용된다. 한국전쟁이후 남북한의 스포츠 교류협력은 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북한의 김일성 시대는 냉전시대 속에서 북한체제를 지속 강화하면서도 사회주의 국가 ‘북한(DPRK)’의 국 가명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올림픽을 활용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남북스포츠 교류가 실시되었다. 김정일 시대는 1990년대 사회주의국가들의 체제전환, 북한 김일성 사망 등의 국내・외 혼란스러운 상황 들 속에서 북한식 사회주의 존속을 위하여 탈정치 영역의 체육을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김정은 시대는 집권 초기 대내적 리더십 제고와 대외적 정상국가의 지도자로 인정받기 위해 주요 국제 체육경기대회를 활용하였다. 그리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활용하여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 소통을 실시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주요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었다. 북한의 스포츠정치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그 속성도 다소 변모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에 있 어서 스포츠 교류협력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남북한 스포츠 교류협력의 배경
Ⅳ.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시대의 남북한 스포츠 교류협력
1. 김일성 시대: 사회주의건설과 안보를 위한 남북 스포츠 교류
2. 김정일 시대: 체제수호와 체제결속을 위한 남북 스포츠 교류
3. 김정은 시대: 체제안정과 리더십 제고를 위한 남북 스포츠 교류
2. ‘2014년 마시령 스키장 개장’과 ‘2018년 평창올림픽’
3. 스포츠를 통한 ‘정상국가화’와 남북체육교류 활성
Ⅴ. 맺음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