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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霊異記』における「恐怖心」の表記に 関する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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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ation of Fear characters in Nihonryoiki

清水 れ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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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NIHONRYOIKI(日本霊異記) is consisted of narrative stories of “Buddhism”. The author, Kyougai, tried to educate it in people's everyday life while under the influence of the Tang culture. In other words, Informing the causality to common people for lead them to good. Although Kyougai mastered the Chinese, it is clear the Chinese characters in NIHONRYOIKI(日本霊異記) used selected words regardless if it was oral tradition or not. Because there were many strange stories and “fear” expressions. The notations of “fear” seen in NIHONRYOIKI(日本霊異記)are 「恐」「惶」「悚」「慄」「慓」「怖」「懼」「畏」. In addition, it seemed the synonymous combination is the most extreme fear and emphasizes fear. There are many distinctive expressions of fear in NIHONRYOIKI, which are different from other materials such as KOJIKI(古事記), NIHONSHOKI(日本書紀), HUDOKI(風土記) and it seems to be close to the usage of modern fear expressions.

한국어

[일본령이기]는 불교 설화집이다. 당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일본화 하려고 하던 중 저자인 쿄가이는 사람들의 생활까지 교화 하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인과응보의 존재와 두려움을 서민에게 알리고 선도한다는 것이다. 한문에 능통한 것으로 보이는 교가이 이지만, [일본령이기]가 서전이든, 구전이든 내재된 한자는 선택된 것임에 틀림없다. 괴기적이고 기이한 내용이 많을 뿐 아니라 지극한 공포심의 표현이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령이기]에 나타난 공포심의 표기는 「恐」「惶」「悚」「慄」「慓」「怖」「懼」「畏」이다. 이러한 사용법은 불교설화인 [일본령이기]의 독자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령이기]중의 공포심표기는 동시대의 문자자료인 고지키, 일본서기, 풍토기와 비교하였을 때 한어(漢語)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것이 많은데, 이것은 현대의 공포심 표기의 사용법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恐怖心」の表記字
 3. 各表記宇の辞書による分類と用法
  3.1 中國の辞書
  3.2 日本の辞書
 4.「恐怖心」表記宇の用側分析
  4.1 「恐」32例(上111例, 中13例, 下8例)
  4.2 「惶」6例(上1例, 中5例)
  4.3 「悚」6例(上2例, 中2例, 下2例)
  4.4 「慄」5例(上1例, 中2例, 下2例)
  4.5 「慓」4例(上3例, 中1例)
  4.6 「怖」4例(上1例, 中2例, 下1例)
  4.7 「懼」3例(中2例, 下1例)
  4.8 「畏」2例(上2例)
 5. まとめ
 參考文獻
 <국문요지>

저자정보

  • 清水 れい子 SHIMIZU REIKO. 釜山大学校 日語日文学科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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