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漱石文学に描かれた嫉妬による不信と淋し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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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iness and Trustlessness in the Literature of SOSEKI

矢野尊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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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Soseki described the loneliness and sadness in his last year's literatures. It was the expression of feeling of loneliness as a result of distrust to God or the others. He wrote Sorekara, Mon, Higansugimade, Koujin, and Kokoro. These described the person who struggle for the consciousness of sin and reached to the self awareness of his sin. Trustlessness to God and the others is the human's sin. When we can not believe in God nor others we become alone and loneliness. Sometimes this sad feeling makes us mad or die. Because human can be saved by trust and to believe in the others and God.

한국어

만년의 소세키의 작품에는 예외 없이 고독함과 쓸쓸함이 묘사되어 있고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욱 더 그 심각성을 더한다. 특히 후기삼부작에 있어서 주인공들은 세상에서 혼자 존재하는 고독감에 처하게 되고 “행인”에서는 광기로, “마음”에서는 죽음으로 이른다. 이것은 자신만을 중심으로 하고 남을 믿지 못한 인간이 이르는 마지막 길이며 인간과 신을믿지 못한 인간의 죄를 대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후기삼부작에서 주인공들이 인간을불신한 원인은 질투심 때문이었다. 주인공들은 남을 질투하여 불신에 빠진다. 그리고 불신때문에 외롭고 쓸쓸한 고독의 경지에 빠지게 된다. 이와 같이 소세키의 후기삼부작은 질투로 인해 남을 불신하여 고독에 이르고 파국을 맞이하는 인간의 죄가 묘사되고 있다하겠다

목차

Abstract
 1. 序論
 2. 孤独と淋しさ
 3. 人間不信と嫉妬
 4. 不信仰による淋しさと人間の罪
 5. 結論
 <參考文獻>
 <국문요지>

저자정보

  • 矢野尊義 Yano Takayoshi. 世宗大学校 国際学部 日語日文学科 助教授, 日本古代・近代文学專攻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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